뉴저지교협 제39회 정기총회 I 회장 권형덕 목사, 부회장 최재형 목사, 김창연 장로 선출
페이지 정보

본문
뉴저지한인교회협의회 제 39회 정기총회가 9월 29일(월) 오후 5시 참아름다운교회(권형덕 목사)에서 열렸다. 이날 신임회장에 권형덕 목사, 부회장에 최재형 목사, 평신도부회장에 김창연 장로가 선임됐다.
권형덕 목사는 “성경을 읽으며 ‘한 달란트 받은 자도 열심히 했으면 좋았을 텐데’ 라는 생각을 항상 했다”며, “착하고 충성된 종이라는 칭찬을 받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회장당선 소감을 밝혔다.
김동권 목사는 민수기 27장 18-23절을 본문으로 “그 안에 영이 머무는 자”라는 제목의 설교에서, “모세는 새 리더십을 세울 때 자신의 아들에게 세습하지 않고 여호수아를 세웠다. 하나님께서도 여호수아를 지명하셨다”며, “여호수아가 두 번째 지도자로 선정된 이유는 첫째, 야호수아는 늘 회막을 떠나지 않았다. 이는 기도의 사람임을 보여준다. 둘째, 어떤 상황에서도 여호수아는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았으며 용기를 잃지 않고 담대했다. 셋째, 모세의 곁을 떠나지 않고 영적 리더십을 배웠다”고 설명했다.
김동권 목사는 “여호수아는 하나님의 영이 내면에 충만했는데, 성령이 충만할 때 맡겨진 일을 잘 감당할 수 있다”며, “여호수아가 새 리더가 될 때, 그는 모세의 종에서 하나님의 종이 됐다. 이스라엘은 가나안에 들어가 일곱 족속을 ‘전멸’(우상)해야 했는데 그렇게 하지 못했다. 하나님이 주신 것을 잘 관리하는 신앙이 필요하다. 39회기 임원들은 하나님의 영을 받고 믿음으로 미션을 잘 이뤄가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2부 회의는 회장 박상돈 목사 사회로 회원점명, 개회기도, 회순채택, 전회의록 낭독, 사업보고, 위원회 보고, 감사보고, 회계보고 순서로 진행됐다.
38회기는 △2024년 11월 12일 시무예배 및 이취임식(한무리교회)을 시작으로 △신년감사예배 및 하례식-1월 19일(한소망교회) △청소년 호산나대회-2월 7-8일(Felician College 강당) △은목회 위로연-3월 6일(뉴저지순복음교회) △부활절새벽연합예배-4월 20일(각 지역별 교회) △부흥전략 세미나(후원 및 협찬)-6월 17-18일(한무리교회) △호산나전도대회-9월 12-14일(한무리교회) 등의 행사를 진행했다.
재정은 총수입 55,051.70달러(+이월금 6,539.29달러), 총지출 53,121.20달러(+미지불 체크 9,347,03달러), 잔액 8,469.79달러로 보고됐다. 이어 이사장 정일권 장로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임원선거에 들어갔다.
선거관리위원장 김동권 목사는 회장 입후보자로 부회장 권형덕 목사, 부회장은 후보자가 없어 공천위원회(위원장 윤명호 목사)에서 추천한 최재형 목사(축복의교회)를 소개하고, 후보자 소견발표가 이어졌다.
권형덕 목사는 “2000년 뉴저지에 왔는데 펜데믹을 지나면서 지역교회들이 숫자적인 면이나 영적인 면에서 모두 약해졌다”며, “교회의 본질을 찾아야 하다고 생각한다. 각자도생이 급급한 상태인데, 뉴저지 교계가 업그레이드되도록 양적 영적 부흥을 이루는데 노력하겠다”고 소견을 밝혔다.
최재형 목사는 “회장을 잘 보필하며, 힘닿는 데까지 최선을 다해 섬기겠다”고 말했다.
총회원들은 회장과 부회장 모두 박수로 추대했다. 평신도부회장은 회계 김창연 장로가 추천돼 역시 박수로 받았으며, 감사는 이정환 목사와 유승화 장로가 선임됐다.
한편 이임한 박상돈 목사는 “38회기가 ‘너희는 복음을 전파하라’(막16:16) 표어로 한해 동안 주님의 말씀을 붙들고 복음을 전하기 위해 기도하고 노력했다. 특히 호산나전도대회에 유명 연예인들을 간증자로 오게 해 주셔서 3일 동안 매일 400-500명이 모였으며 마지막에 헌신과 결단자들을 초청했을 때 많은 분들이 일어나 감사했다”며, “일년 동안 함께 교협을 즐겁게 섬겨주신 임실행 위원들과 이사님들께 감사드린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신안건 토의에서는 감사, 회계 보고에서 질의한 건축기금에 대해 38회기 회계가 은행에 알아보고 39회기 회계에게 정확하게 인수하도록 결의했다. 또 총회록에 역대 회장단 이름을 첨부하자는 건의가 있었다.
이날 총회는 권형덕 신임회장의 폐회 및 폐회기도로 마치고, 참아름다운교회가 준비한 만찬을 하며 친교했다.
<유원정 기자>
사진 더보기
https://photos.app.goo.gl/YAqJS6hZBA81edBa9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