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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이스라엘 목사 팔순감사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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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카이로스타임즈
댓글 0건 작성일 25-10-06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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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이스라엘 목사 팔순감사예배가 10월 6일(월) 오전 10시30분 뉴욕만나교회(담임 정상철 목사)에서 열렸다.


박이스라엘 목사는 “모든 것이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라며, “매달 만나는 모임이 7개가 있는데 오늘 여기 계신 분들이다. 여러분들이 있기에 제가 있다고 생각한다. 또 여러분들이 있기에 제가 앞으로 하나님의 아름다운 역사를 이루며 살아갈 수 있을 것”이라고 참석자들에게 감사했다.


박 목사는 “인생의 어려움과 모든 일 속에서 묵묵히 기도하며 헌신해준 53년간 함께 한 박양자 사모에게 진심으로 감사한다. 살면서 내가 가장 속 썩인 사람이다. 같이 살아줘서 고맙다”고 말하고, “자녀들에게 해준 게 없는데 하나님의 은혜로 효도를 받고 있다”며, 아들과 며느리, 딸과 사위, 손주 4명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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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예배는 박희근 목사 인도로 대표기도 한필상 목사, 말씀선포 박희소 목사, 축사 최디도 목사, 감사인사 박이스라엘 목사, 인사 및 광고 장남 박봉록 집사, 축도 강신용 목사 순서로 진행됐다.


박희소 목사는 시편 128편 1-6절을 본문으로 “감람나무 인생”이라는 제목의 설교에서 “기름, 목재, 약재 등 다방면으로 쓰임 받는 감람나무처럼 1)유용하게 쓰임 받는 인생이 되라 2)어디에서도 뿌리내리는 감람나무처럼 승리하는 인생이 되라 3)유엔기에 새겨진 감람나무처럼 평화의 상징으로 살라”며, “박이스라엘 목사는 감람나무 같은 인생을 살았으며 우리도 그런 인생을 살자”고 기도를 인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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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디도 목사는 1983년부터 42년간 교제해온 박이스라엘 목사와의 관계를 언급하며, “박 목사님은 기도를 많이 하시는 분이다. 둘째, 자상하고 배려심이 많다. 셋째 근면하시다, 넷째 인내가 대단하시다, 그러면서도 불의나 불법에는 정면으로 대항하시는 평화의 사람”이라고 강조했다.


버지니아에 거주하지만 이날 부친 박이스라엘 목사의 팔순을 위해 뉴욕에 온 장남 박봉록 집사는 참석자들에게 “함께 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예배 후에 참석자들은 자메이카 소재 뷔페식당으로 자리를 옮겨 오찬을 하며 케익을 자르고 꽃다발을 증정하는 축하시간을 가졌다. 박이스라엘 목사는 미동부국제기아대책기구, 뉴욕한인남성목사회, 뉴욕목사기도회, 걷기모임 등 여러 단체들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유원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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