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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 연합거리전도’, ‘세계 전도의 날’ 비전 선포 타임스퀘어 복음광고, 2028년 12월말까지 3년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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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카이로스타임즈
댓글 0건 작성일 25-09-28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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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복음의전함(이사장 고정민 장로)이 주최한 ‘어게인 연합거리전도’가 9월 27일(토) 맨해튼 타임스퀘어에서 개최됐다. 미 전역 12개 도시에서 1,500여 명의 성도들이 참여했다. 이번 행사 현장에서 고정민 장로는 타임스퀘어 복음광고가 3년 연장된 것과 매년 9월 첫째 주 토요일을 ‘세계 전도의 날’로 정하고 각 지역에서 모여 연합거리전도를 계속 할 것을 선포했다.


지난 6월, 2500여 명의 미주 한인 성도들이 뉴욕 타임스퀘어를 가득 메웠던 복음의 열기가 채 식기도 전에, 맨해튼 중심가에 다시 한번 뜨거운 복음의 함성이 울려 퍼졌다. 복음의전함(이사장 고정민)은 9월 27일 토요일, 미 전역에서 모인 1500여 명의 성도들과 함께 ‘어게인 뉴욕 타임스퀘어 연합거리전도’를 개최하며 복음 전파의 열정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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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오후 1시 팔라디움에 모여 시작된 기도회는 ‘프레이즈 그라운드’의 오프닝 찬양에 이어 양춘길 목사(필그림선교교회)가 환영사와 시작 기도를 통해 “믿음으로 승리합시다”를 외치고 “교회들이 연합해 모든 사람이 구원에 이르기를 원하시는 하나님 마음으로 나아갈 때, 하나님은 놀라운 구원의 열매를 보게 해주실 줄을 믿는다”며, “삶의 현장에서 복음의 증인되게, 집회를 통해 이 땅에 하나님 나라가 세워지길” 축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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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를 맡은 마크 최 목사(뉴저지온누리교회)는 “111일 전에 이곳에 모였는데, 오늘 다시 모였다”며 뉴욕, 뉴저지, 샬롯, 애틀랜타, 달라스, LA, 한국에서 온 참석자들을 환영했다.


이어 뉴욕과 뉴저지 지역 목회자들로 구성된 ‘블레싱 찬양단’의 특별찬양이 있은 후 황덕영 목사(한국 새중앙교회)가 “예수를 전합시다”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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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 목사는 “어제보다 오늘 더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식어지지 않게 하시고 이 자리까지 인도하심을 감사하다”며, “하나님의 때에 우리를 부르셨다. 어려운 가운데 계신 분도 있겠지만 고정민 이사장과 스탭들도 어려운 상황에 있을 수 있다”고 전하고 “복음을 전할 때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난다. 동시에 그 복음을 전하는 나의 영혼이 먼저 깨어나고 살아나는 것을 경험하게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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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덕영 목사는 요한복음 4장의 수가성 여인 이야기를 예로 들며 “예수님께 한 영혼이 돌아오는 것이 양식이었듯, 우리도 복음을 전할 때 영혼의 양식을 얻고 힘을 얻는다”고 설명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복음을 선포할 때 사단 마귀 어둠의 영들이 떠나간다. 이 모든 것은 우리 힘으로 되지 않고 오직 성령의 능력으로 가능하다”며, “성령께서 마음의 문을 열어주셔야 예수를 주라 시인할 수 있다”고 강조하고, “750만 한인디아스포라들에게 역사하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영상을 통해 복음의전함의 사역을 소개한 후 고정민 이사장은 2가지 비전을 알렸다. 첫째는 맨해튼 타임스퀘어에 게시 중인 ‘It’s okay with Jesus’ 복음광고가 3년 더 연장돼 2028년 12월 31일까지 계속 된다고 전했다. 고 이사장은 “내년 1월 4일이 되면 이 타임스퀘어에서 예수를 알리는 메시지를 찾아볼 수 없게 된다는 게 너무나 아쉬웠다”며 “하나님의 은혜로 그저께 3년 더 계약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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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는 ‘세계 전도의 날’ 제정으로, 고 이사장은 “1년에 하루만큼은 우리가 사는 각자의 도시에서 똑같은 티셔츠를 입고 함께 연합 거리 전도를 하자”고 제안했다. 고 이사장은 “내년 9월 첫째 주 토요일인 9월 5일 오후 1시에 만나자”며 샌프란시스코, LA, 시애틀, 필라델피아, 샬롯, 애틀랜타, 달라스 등 12개 도시의 대표적인 장소를 구체적으로 거론하며 동참을 요청하고, “오늘 5명, 10명으로 시작한 모임이 10년, 20년 후에는 다음 세대가 이어받아 전 세계에서 예수님을 선포하는 날이 될 것을 확신한다”고 역설했다.


이어 마크 최 목사는 타임스퀘어 복음광고 연장을 위한 재정 후원을 안내하며, “여러분의 20달러 헌금이 10분 동안 타임스퀘어에 복음을 비출 수 있다”며 QR코드를 통한 구체적인 동참 방법을 제시했다.


합심기도는 심상현 목사(IN2온누리교회) 인도로 진행됐으며 △예비된 한 영혼을 만나는 영혼 구원의 역사를 위해 △이 복음 운동이 뉴욕을 넘어 온 땅으로 확산되기를 △복음의전함 사역의 필요가 채워지기를 통성으로 기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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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격려사와 축도는 허연행 목사(프라미스교회)가 맡아 “하나님은 사람을 좌와 우, 둘로만 보신다”며 “우리는 모두 오늘 밤 세상을 떠나더라도 우편에 설 자들이니, 세상의 기준 앞에서 기죽지 말고 복음을 가진 자로서 담대하게 나아가라”고 격려했다.


기도회를 마친 1500여 명의 성도들은 ‘It’s okay with Jesus’가 적힌 흰색 티셔츠를 입고 맨해튼 거리 곳곳에서 준비한 전도지를 돌리며 예수 그리스도 구원의 복음을 전했다.

 

<유원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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