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뉴욕세계선교대회 I 둘째 날 집회-강사 장요나, 문선희 선교사 > 미주한인교계

본문 바로가기

미주한인교계

제1회 뉴욕세계선교대회 I 둘째 날 집회-강사 장요나, 문선희 선교사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카이로스타임즈
댓글 0건 작성일 25-09-28 00:28

본문

5dd2b73f025a97d2b2188cfa4a1d0937_1759032402_206.JPG
 

뉴욕한인교역자연합회(회장 이준성 목사)가 주최하는 제1회 뉴욕세계선교대회가 “새로운 세계선교의 흐름”이라는 주제로 9월 26일(금) 하크네시야교회(담임 전광성 목사)에서 개막된 가운데 둘째 날 저녁집회가 27일(토) 오후 7시30분 시작됐다.

 

집회는 김성은 목사(준비위원장) 인도로 반주 이수진 전도사, 경배와찬양 뉴욕주찬양교회 찬양팀, 대표기도 이은수 목사(큰샘교회), 특송 글로벌워싱턴유니버시티 찬양팀, 특주(팬플룻) 이일성 장로, 성경봉독 김재관 장로, 축사 Rev, David Andersen, 강사소개 김성은 목사, 설교 문선희 선교사워싱턴해리티지대학교 이사장), 헌신과 결단의 시간, 봉헌송 여호사밧 찬양팀(단장 전숙연 강도사), 봉헌기도 김수경 목사(뉴욕퀸즈교회), 광고 인도자, 축도 신현택 목사 순서로 진행됐다.


5dd2b73f025a97d2b2188cfa4a1d0937_1759032610_333.JPG
 

축사를 맡은 David Andersen 목사는 “이번 선교대회가 과테말라의 다음 세대와 전 세계에 복음을 전하는 이 놀라운 기회를 성취하기 위해 동역하고 더 큰 발걸음을 내딛도록 모든 참석자에게 영감을 주고자 한다”며, 이번 대회가 전폭적인 지원을 받을 가치가 있는 5가지 이유를 제시했다.


5dd2b73f025a97d2b2188cfa4a1d0937_1759032463_8505.JPG


①복음전파의 기회: 과테말라 공립학교에서 종교교육 승인 ②신실한 리더십 양성: 성경연구 인증 프로그램을 통해 기독교 교육자 훈련 ③말씀의 배포: 학생들에게 40만 권 성경 전달 ④다음 세대에게 영감: 2세대 선교사 준비 ⑤기도의 중요성: 특히 지도자를 위한 기도를 강조하고 자신이 저술한 '그리스도의 왕국 명령(Christ Kingdom commission)'이라는 책을 소개했다.


문선희 선교사는 누가복음 17:20-21을 본문으로 “성경적 실천적 선교란?”이라는 제목의 설교에서 “하나님의 말씀과 뜻에 순종해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영혼을 구원하고, 하나님 나라를 확장하는 실질적인 선교의 삶”을 강조하고, “혼란하고 어려운 시대를 살아가는 성도들이 가져야 할 신앙의 본질과 자세를 촉구하며, 선교는 곧 하나님 자신의 계획이자 실천”임을 역설했다.


5dd2b73f025a97d2b2188cfa4a1d0937_1759032660_9181.JPG
 

문 선교사는 “선교의 시작은 하나님이시며, 히브리어 '쉴라흐'와 헬라어 '아포스텔로'에서 볼 수 있듯이 '보내다'라는 뜻으로, 하나님께서 친히 시작하시고 계획하셨으며, 그분 자신이 예수 그리스도를 선교사로 보내신 사건”이라며, “선교의 근본인 하나님의 말씀은 히브리어로 '다바르'(절대적 최종 결정자의 명령), 헬라어로 '로고스'(우주 전체를 움직이는 진리)로, 살아 있고 활력이 있어 영혼과 삶을 변화시키는 능력이 있다”고 강조했다.

 

문선희 선교사는 “선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어둠과 죄악에서 벗어나게 하는 것으로, 주님께서 실로암 못에 가서 씻으라 하신 것은 순종을 통한 영적 회복과 예수 그리스도가 곧 어둠을 비추는 '빛'과 '생명'이심을 예표한다”고 전하고, “성도의 선교적 삶의 자세는 순종과 희생(갈2:20), 사랑과 인내이며, 영적 분별력을 갖고 성령의 열매를 맺으며(갈5:22-23),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에 시간과 힘을 집중한다. 성도의 사명은 ‘내 하나님이 통치하신다’고 전하며(사52:7),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땅 끝까지 전파해 하나님의 백성(빛)들을 모으고 하늘나라를 확장하는 것이다. 이는 우리가 받은 가장 큰 축복이자, 이 땅에 사는 목표”라고 강조했다.

 

문선희 선교사는 워싱턴헤리티지대학교와 글로벌워싱턴대학교 이사장, 미주 비라카미 세계선교 본부장, 에버그린아카데미 원장, 세계 28개국 220명의 유학생 신앙교육 원장을 역임하고 있다.

 

둘째 날 오전 장요나 선교사 “통전적 선교” 강조

류광수 선교사 과테말라 선교보고

 

한편 27일(토) 오전 10시30분부터 시작된 세 번째 집회는 김희숙 목사(준비위원장) 인도로 반주 이수진 전도사, 경배와찬양 살롬 찬양팀, 대표기도 김성은 목사, 축사 허걸 목사, 선교사역 소개 류광수/류하나선교사, 특송 글로벌워싱턴유니버시티 찬양팀, 특주 성음크로마하프선교단(단장 김사라 목사), 성경봉독 인도자, 강사소개 이준성 목사(대회장), 설교 장요나 선교사(필리핀), 봉헌송 이광선 찬양사역자, 봉헌기도 이승진 목사(뉴욕영생교회), 광고 인도자, 축도 김재동 목사(해외한인장로회 전 총회장) 순서로 진행됐다.


5dd2b73f025a97d2b2188cfa4a1d0937_1759032741_8446.jpg
 

류광수 선교사는 과테말라 선교사역 시작배경에 대해, 극심한 개인적 시련과 22일간의 회개기도 끝에 평안과 사역의 원동력을 얻었다며, 이때의 기쁨과 감동이 현재까지 사역을 지속하는 힘이 되고 있다고 간증했다. 이어 길거리 어린이 전도에서 기독교 무료 학교 설립과정도 하나님의 역사하심의 연속임을 간증했다.


5dd2b73f025a97d2b2188cfa4a1d0937_1759034374_7693.jpg
 

류 선교사는 공립학교 성경 교육 시작과 공인된 성경 교재 제작 등에 대해 설명하고 현재 한국과 미국 성도들의 후원으로 지난해 약 43만 명의 학생들이 성경을 공부하고 있으며, 수도와 외곽 지역의 32개 시와 29개 구청 등 광범위한 지역에서 사역 중이라고 밝히고 어린이 교육이 부모들의 변화로 이어져, 인구 35만 명이었던 한 시에서 '성시화 운동'이 일어나고 교회가 연합해 24시간 기도하는 일이 벌어지는 등 영적인 부흥이 일어나고 있다고 전하며 과테말라가 36년간의 내전으로 고통 받았지만, 하나님께서 한국의 부흥을 일으키신 것처럼 과테말라도 회복시켜 하나님의 나라를 회복할 계획을 가지고 계시다는 비전을 공유하며 간증을 마무리했다.


5dd2b73f025a97d2b2188cfa4a1d0937_1759033229_4182.jpg
 

장요나 선교사는 딤후 4:1-5을 본문으로 “땅끝 소수 부족촌 통전적 선교”라는 제목의 설교에서 “자신의 육체적 고난(강직성 척추염 후유증, 움직일 수 없는 상태 등)이 주님의 손에 붙들려 오직 영혼을 위한 삶을 살도록 만드신 하나님의 훈련과 축복의 통로였다”며, 선교사로 소명 받은 것을 간증했다.

 

장 선교사는 “베트남에서 38년 이상 사역했으며, 캄보디아, 라오스, 미얀마 등 메콩강 유역의 4개 지역을 중심으로 사역하고 있는데, 복음의 흐름이 매우 빠르다. 현재 베트남에 368개의 교회가 세워졌고 14개가 공사 중일 정도로 역동적으로 성장하고 있다”고 전하고, “선교의 목적, 대상, 내용, 방법이 모두 하나로 연결된 '통전적 선교(Holistic Mission)'를 강조하며, 이는 '말씀 선포(Preaching)', '가르침(Teaching)', '치료(Healing)' 세 가지가 완벽하게 준비돼야 한다”고 말했다.

 

장요나 선교사는 “육신의 안위보다는 하나님의 말씀(성경)을 영적 양식으로 삼아 ‘죽도록 충성’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며, “개인의 감정이나 세상 지식(의학 등)보다 하나님의 말씀을 절대적으로 신뢰해야 한다. 예수님과 사도 바울처럼 세상의 모든 것을 버리고 오직 영혼 구원을 위해 나그네의 삶을 살아야 한다. 개인의 가족이나 재물에 묶이지 않고 성령에 이끌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선교대회 마지막 집회는 28일(주일) 오후 5시30분 시작하며 장요나 선교사가 말씀을 전한다.


<유원정 기자> 


5dd2b73f025a97d2b2188cfa4a1d0937_1759033276_1505.jpg
5dd2b73f025a97d2b2188cfa4a1d0937_1759033296_8481.jpg
5dd2b73f025a97d2b2188cfa4a1d0937_1759033381_417.jpg
5dd2b73f025a97d2b2188cfa4a1d0937_1759033454_9525.JPG

5dd2b73f025a97d2b2188cfa4a1d0937_1759033809_0781.JPG
5dd2b73f025a97d2b2188cfa4a1d0937_1759033484_0123.JPG
 

사진 더보기

  오전: https://photos.app.goo.gl/ftsFJm8mV5R5x7rbA 

오후: https://photos.app.goo.gl/N4JrARTrXiLD5gVaA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975건 20 페이지

검색


카이로스타임즈 TEL : 917-733-8682 Email : kairostimes23@gmail.com Name : Wonjung Yu
Copyright(C) 2023 카이로스타임즈.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