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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뉴욕세계선교대회 첫날 저녁집회 I 강사 송용필 목사 “협력선교”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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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카이로스타임즈
댓글 0건 작성일 25-09-27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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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인교역자연합회(회장 이준성 목사)가 주최하는 제1회 뉴욕세계선교대회가 “새로운 세계선교의 흐름”이라는 주제로 9월 26일(금) 하크네시야교회(담임 전광성 목사)에서 개막됐다.


오전 집회에 이어 오후 7시30분 시작된 저녁집회는 전광성 목사 인도로 반주 이수진 전도사, 경배와찬양 샬롬 찬양팀, 주제찬송 “듣는 사람마다 복음전하여”(새찬송가 520장), 대표기도 김봉규 목사, 특송 김영환 전도사&이희정 집사, 성경봉독 서세장 장로, 강사소개 이규형 목사(직전회장), 설교 송용필 목사, 헌신과 결단의 시간, 봉헌송 김영환 전도사, 봉헌기도 강메리 목사(뉴욕양무리교회), 광고 인도자, 축도 황경일 목사(뉴욕교협 증경회장) 순서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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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용필 목사는 고후 5:20-21을 본문으로 “마지막 땅 끝에서의 선교는?”이라는 제목의 설교에서 자신의 고난과 역경을 극복한 신앙 여정과 더불어, 그것이 하나님의 역사와 선교적 사역으로 어떻게 이어졌는지를 간증했다.


송 목사는 1938년생으로 12살에 6.25전쟁을 겪으면서 이남으로 피난오고 구두닦이, 차표팔기 등 고난을 겪으며 김장환 목사와의 만남을 통해 미국인 할머니의 후원을 받아 고등학교와 대학을 다니고 미국유학까지 하는 기적적인 선교적 후원을 경험했다.


송용필 목사는 유학을 마치고 한국에 돌아가 극동방송에서 사역하며 복음전파의 중요한 통로를 마련해 아세아방송 등과 함께 중국을 비롯해 전 세계 청취자에게 복음을 전달하는 대규모 미디어 선교의 역할을 감당했다. 또 미국에서 배운 성경공부 교재(어와나)를 한국어로 번역해 한국에서 1만2천 명의 교사를 양성하는 데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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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 목사는 한국교회의 개별적인 선교사 후원 방식의 어려움과 비효율성을 지적하며, 자신이 관여하고 있는 인터내셔널에이드를 예로 들며, 기관 간의 협력을 통한 효율적인 선교모델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이번 선교대회에서 대두된 과테말라 선교에도 활용하라고 조언했다.


송용필 목사는 자신의 사역경험을 통해 얻은 교훈과 자산(수원 땅→선교센터 건립 비전)을 후대에 물려주어 선교의 열매를 계속 맺고자 하는 소망을 피력하고 생명력이 있는 교회와 단체는 끊임없이 선교의 현장으로 나아가야 함을 역설하며. 헌신과 결단의 기도를 인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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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에 앞서 이규형 목사는 송용필 목사에 대해 소개했다. 송용필 목사는 미국에서 공인회계사(CPA)로 일하다가 목회자로 주님의 부름을 받았다. 현재 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학교 대외 협력 부총장과 CENTENNIEAL CHRISTIAN SCHOOL 설립 및 이사장으로 사역하고 있으며, 극동방송 부사장과 방송 목사(Radio Pastor), 횃불교회 담임목사, 한국AWANA협회 설립자, 교육자, 한국기독교스포츠총연합회 대표회장을 지냈다. 저서로는 “갚을 길 없는 은혜”외 40여권이 있다.


선교대회는 27일(토) 오전 10시30분, 저녁 7시30분, 28일(주일) 오후 5시30분 하크네시야교회에서 진행된다. 강사는 토요일 오전 문선희 선교사, 저녁 장요나 선교사, 주일오후 장요나 선교사가 말씀을 전한다.


<유원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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