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뉴욕세계선교대회 개막 I “새로운 세계선교의 흐름” > 미주한인교계

본문 바로가기

미주한인교계

제1회 뉴욕세계선교대회 개막 I “새로운 세계선교의 흐름”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카이로스타임즈
댓글 0건 작성일 25-09-26 17:29

본문

50af7eea2aa47458243d8cba86d1622a_1758921204_2674.JPG
 


뉴욕한인교역자연합회(회장 이준성 목사)가 주최하는 제1회 뉴욕세계선교대회가 “새로운 세계선교의 흐름”이라는 주제로 9월 26일(금) 하크네시야교회(담임 전광성 목사)에서 개막됐다.


대회장 이준성 목사는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지상명령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라’(마28:18-20)는 그 사명을 다시금 확인하며 하나님의 나라가 온 열방 가운데 확장되는 비젼을 나누고자 이 자리에 모였다”며, 3가지 비전으로 “첫째, 새로운 세계선교의 흐름 속에서 복음의 본질과 사명을 붙잡아야 한다. 둘째, 하나님께서 열방 가운데 일으키시는 새로운 선교의 물결에 순종하며 교회는 다시 세상의 빛과 소금으로 되돌아가야 한다. 셋째, ‘세계 선교의 새로운 흐름’은 인간의 전략이 아니라 성령께서 이끄시는 하나님의 역사의 현장”이라고 밝혔다.


50af7eea2aa47458243d8cba86d1622a_1758921300_0851.JPG
 

이준성 목사는 “영적 싸움의 시대에 우리는 주의 명령 따라 어려운 길을 선택했지만 사탄의 앞잡이 노릇을 하는 단체나 개인을 면밀히 주시함으로 이번 대회를 통해 하나님께서 주신 선교적 비전이 더욱 분명해지고 각자의 자리에서 다시금 복음을 향한 열정을 새롭게 하는 대회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대회사를 전했다.


이 대회의 첫날 집회는 오전 10시30분 이진아 목사(준비위원장) 인도로 반주 이수진 전도사, 경배와찬양 두나미스 찬양팀, 개회선언 이준성 목사(대회장), 대표기도 유상열 목사(증경회장), 축사 김희복 목사(뉴욕교협 증경회장), 선교사소개 박준열 목사(선한목자교회), 선교사인사 류광수/류하나 선교사, 특송 두나미스 뉴욕맨하탄선포외침 전도팀, 성경봉독 인도자, 설교 박준열 목사, 봉헌기도 양미림 목사(샬롬교회), 봉헌송 이어로폰 연주팀, 광고 인도지, 축도 이준성 목사 순서로 진행됐다.              


50af7eea2aa47458243d8cba86d1622a_1758921328_3348.JPG
 

김희복 목사는 “선교는 주님의 명령이며, 선교대회는 숫자나 돈에 관계없이 반드시 해야 하는 대회다. 순종하면 주님이 기뻐하신다. 주님 오시는 날까지 계속 되길 바란다”며, “우리에게 권세를 주셨으니 가서 복음 전할 때 임마누엘의 복이 임할 것”이라라고 축사했다.


박준열 목사는 사도행전 3:38-40을 본문으로 “하나님의 특별한 사랑 과테말라”라는 제목의 설교에서 “선교적 사명의 본질이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과 성품을 소유하는 데 있으며, 이를 위해 성령의 능력과 기도의 삶이 필수적”임을 강조했다.


50af7eea2aa47458243d8cba86d1622a_1758921383_246.JPG
 

박 목사는 “빌립이 성령에 이끌려 남쪽으로 내려가 에티오피아 내시에게 복음을 전했듯(Acts 8:38-40), 우리도 성령의 이끄심을 따라 복음을 전해야 한다. 내시가 세례 후 기쁨이 충만해 자기 길을 갔던 것처럼, 복음은 사람들의 삶에 기쁨과 변화를 가져온다”고 말하고. “계속 기도해야 성령의 바람을 타고 올라가는 독수리처럼(Isaiah 40:31) 영적 비상을 할 수 있다. 이 기도는 하나님의 사랑을 부어주어, 복음을 전하지 않고는 견딜 수 없는 마음을 만든다”고 말했다.


박준열 목사는 과테말라에서 30년간 아동들에게 성경을 전하고 가르친 류광수 선교사부부를 소개하고, 딸 류하나 선교사부부가 이 사역을 이어가게 됐다며, 이번에 뉴욕한인교역자연합회에서 파송 받게 됐다고 알렸다.


류광수 선교사는 30년전 평신도로 과테말라 갱단 마을에 들어가 전쟁과 폭력, 빈곤과 질병 속에 있던 아이들을 가르치고 먹이고 씻기며 양육해 복음을 받은 아이들이 변화해 마을이 변화되는 역사를 이뤘다. 현재 과테말라 4개 교육청 소속 교장 및 교사교육을 하고 45만명 학생들에게 도덕시간에 성경을 가르치는 사역을 하고 있다. 박준열 목사는 “이 선교가 돈이 많이 들어가는 선교지만 하나님께는 만불이나 백만불이나 다를 바가 없다”며, “기도하고 나가면 하나님께서 길을 열어주실 것”이라고 단언하고 합심기도를 인도했다.


선교대회는 26일(금) 오후 7시30분, 27일(토) 오전 10시30분, 저녁 7시30분, 28일(주일) 오후 5시30분 하크네시야교회에서 진행된다. 강사는 금요일 저녁 송용필 목사, 토요일 오전 문선희 선교사, 저녁 장요나 선교사, 주일오후 장요나 선교사가 말씀을 전한다.

셔틀버스는 집회 1시간 전 노던블러바드 한양마켓 앞에서 출발한다.


<유원정 기자> 



50af7eea2aa47458243d8cba86d1622a_1758921593_5109.JPG
50af7eea2aa47458243d8cba86d1622a_1758921778_9882.JPG
50af7eea2aa47458243d8cba86d1622a_1758921822_6721.JPG

50af7eea2aa47458243d8cba86d1622a_1758922135_8721.JPG
50af7eea2aa47458243d8cba86d1622a_1758921899_9516.JPG
 

사진 더보기

https://photos.app.goo.gl/8d7pby51skh9dJ2M9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975건 20 페이지

검색


카이로스타임즈 TEL : 917-733-8682 Email : kairostimes23@gmail.com Name : Wonjung Yu
Copyright(C) 2023 카이로스타임즈.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