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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동부국제기아대책기구 9월 정기 월례회...“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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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카이로스타임즈
댓글 0건 작성일 26-09-23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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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동부국제기아대책기구(회장 김영환 목사) 9월 정기월례회가 9월 23일(수) 오전 10시 30분, 리빙스톤교회(담임 유상열 목사)에서 열렸다.

 

1부 예배는 육민호 목사 사회로 유상열 목사가 대표기도를 하고 노기송 목사가 요한복음 6장 38-40절을 본문으로 “내 아버지의 뜻”이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미동부국제기아대책기구의 사역 방향과 본질을 제시했다.

 

노 목사는 “예수께서 이 땅에 오신 목적은 자신의 인기나 편안함이 아닌, 보내신 아버지의 뜻을 이루기 위함이었다”라며, 회원 모두가 자신의 이름이나 뜻이 아닌 오직 하나님의 뜻을 따라 봉사와 선교에 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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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노 목사는 하나님은 사람을 숫자로 보지 않으시고 한 사람, 한 영혼을 천하보다 귀하게 여기신다는 점을 강조했다. 예수께서 삭개오나 사마리아여인처럼 소외되고 외로운 이들을 찾아 가셨듯, 기아대책기구의 구제와 선교 사역 역시 굶주리고 버림받은 한 영혼을 가슴에 품는 진정한 사랑에서 출발해야 한다고 전했다. 


끝으로 노 목사는 “우리의 사역은 단순히 한 끼의 양식을 나누는 구제에 그쳐서는 안 되며,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는 복음 전파로 이어져야 한다”라고 역설했다. 특히 ‘성육신, 십자가, 부활, 승천, 재림’이라는 예수 그리스도의 핵심 복음 5가지를 구체적이고 확실하게 전해야 함을 강조하며, 기아대책이 물질적 지원과 영적 구원이 함께 이뤄지는 참된 선교 열매를 맺어갈 것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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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진 합심기도 시간에는 박진하 목사의 인도 아래 △미동부국제기아대책기구 회장 및 회원들을 위하여 △결연아동들과 후원자들을 위하여 △세계 각지에서 헌신 중인 선교사들을 위해 뜨겁게 기도했다. 특히 콜롬비아(김혜정 선교사), 과테말라(장경순·박윤정, 장희성·유한나 선교사), 코트디부아르(김형구·이선미, 박광우·고혜영 선교사), 에콰도르(정다슬·유한나, 임해균·임정현 선교사), 페루(윤태호·김정현 선교사), 잠비아(임동선 선교사) 등 미동부국제기아대책기구가 후원하는 선교 현장과 아동, 선교사들을 위해 기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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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 회무는 회장 김영환 목사 사회로 진행됐다. 김영환 목사는 참석회원들을 환영하며, 지난 8월 하순에 진행된 거리홍보를 다시 한번 언급하고 참석회원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12월 중 다시 한번 하겠다고 밝히고 회원들의 협력을 당부했다.

 

회무는 이종명 목사의 개회기도와 유원정 간사의 행정보고로 시작됐다. 9월에는 신규 결연아동이 3명 추가됐다. 이날 회계 조상숙 목사의 아동 후원금 보고와 서기 노재화 목사의 광고가 이어졌으며 조상숙 목사의 폐회 및 식사기도로 모든 일정을 마쳤다.

 

한편 미동부국제기아대책기구는 12월 6일(주일) ‘후원자의 밤(감사의 날 초청잔치 및 아동 후원자 배가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동 기구는 현재 7개국 8개 지역의 아동 167명을 후원하고 있다. 아동 1명당 후원비는 한 달에 30달러이며, 홈피를 통해서도 후원할 수 있다.

 

▲홈페이지 breadngospel.org

▲이메일 breadngospel@gmail.com

▲연락처: (914)393-1450(김영환 회장) (929)666-3390(노재화 서기)


<유원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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