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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성도교회 설립 30주년 감사예배… "부흥의 불길 타오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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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카이로스타임즈
댓글 0건 작성일 26-09-21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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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KAPC) 가든노회 소속 뉴저지성도교회(담임 허상회 목사)가 설립 30주년을 맞아 9월 20일 주일 오전 10시 30분, 교회 본당에서 감사예배를 드리며 지난 30년간 인도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돌아보고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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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년 9월 22일 설립된 뉴저지성도교회는 성경의 무오성을 믿고 복음주의적·보수적 신앙에 기반해 "하나님의 영향력을 세상에 끼치는 교회(Global Mission with Impact)"를 비전으로 삼아 사역을 이어온 개혁주의 교회다.

 

이날 예배는 담임 허상회 목사 인도로 찬양과 경배, 통성기도, 신앙고백으로 시작돼 진용운 장로가 대표기도를 드렸으며, 시온 찬양대의 찬양에 이어 가든노회장 이준성 목사(양무리장로교회 담임)가 사무엘상 7장 12절을 본문으로 “에벤에셀의 하나님”이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통해 “성도교회의 30년 역사는 인간의 수고나 교회의 능력이 아닌 오직 하나님의 도우심과 은혜로 이뤄진 결실”임을 강조하고 교인들에게 축하와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준성 목사는 "교회의 시작도, 수많은 어려움과 위기 속에서 교회를 지켜낸 것도 오직 하나님의 은혜였다"며 "30주년은 사람을 자랑하는 날이 아니라 하나님을 높이는 날"이라고 밝히고, 기쁨과 부흥의 순간뿐만 아니라 눈물과 고난의 시간을 견뎌온 성도교회의 발자취를 돌아보며, "이 자리는 타성과 형식에 젖는 '변질'이 아니라 성령 안에서 지속적으로 새로워지는 '변화'를 이뤄낸 결실"이라고 격려하며, 지난 30년 동안 이름 없이 기도와 물질, 봉사로 교회를 지켜온 목회자와 중직자, 성도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성도들의 헌신을 통해 일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돌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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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목사는 성도교회가 향후 나아가야 할 방향으로 '사명'과 '다음세대'를 제시했다. “여기까지 도우신 에벤에셀의 하나님은 과거의 하나님에 머물지 않는다”라며, “이제 교회는 '우리가 얼마나 이루었는가'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앞으로 우리를 무엇을 위해 사용하실 것인가'를 물어야 한다”고 권면했다. 특히 더 많은 영혼을 구원하고, 선교사와 지역사회를 섬기며 복음의 빛을 밝히는 교회가 될 것을 당부함과 동시에, 다음 세대를 신앙으로 세우는 일은 선택이 아닌 필수적 사명임을 역설했다.

 

이 목사는 “30년의 신앙이 60년, 100년의 신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어른 세대가 받은 믿음의 유산을 다음 세대에게 올바르게 물려주어야 한다"고 전하고, "지나온 30년을 붙들어 주신 하나님께서 앞으로의 30년도 더욱 크게 사용하실 것"이라며 ”과거에 감사하고 현재에 충성하며 미래를 향해 믿음으로 전진하는 성도교회가 되기를 축원한다“고 말했다.

 

특별히 이날 예배 중에는 지난 30년간 교회의 성장과 사역을 위해 헌신한 목사, 전도사, 장로, 권사 등 교역자와 중직자들에게 감사패를 증정하는 뜻 깊은 시간이 마련됐다. 감사패는 담임 허상회 목사와 허양순 사모를 위시해, 허철희 장로, 이인재 장로, 진용운 장로, 이금춘 권사, 허미숙 권사, 허지혜 전도사에게 전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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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주일학교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함께 참여한 헌금 특송과 박병준 선교사의 축사가 더해져 온 성도가 30주년의 기쁨을 나눴다.

 

뉴저지성도교회는 14개국의 선교사 25명을 후원하고 있으며 2천명의 셀 리더와 2백명의 선교사 파송을 비전으로 삼고 있다. 2026년 표어로 "부흥의 불길 타오르게 하소서, 주님의 은혜로 복을 받게 하소서"를 선포하며, 앞으로도 진취적이고 선교적인 사역을 통해 지역사회와 열방을 섬기는 건강한 개혁신앙의 교회가 될 것을 다짐하고 있다.

 

<카이로스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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