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가능 청소년 할렐루야대회 I '나를 보내소서(Send Me)' 주제, 강사 이종대 목사 > 미주한인교계

본문 바로가기

미주한인교계

2026 가능 청소년 할렐루야대회 I '나를 보내소서(Send Me)' 주제, 강사 이종대 목사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카이로스타임즈
댓글 0건 작성일 26-09-20 16:55

본문

71b98b702919a3e5ccef4bb68fd6eed6_1789937119_0579.png
 

뉴욕교협 산하 청소년센터(AYC)가 주최하는 '2026 청소년 할렐루야대회'가 9월 18일(토) 오후 7시 프라미스교회(담임 허연행 목사) 에셀성전에서 열렸다. 지난 3월 봄 집회에 이어 이번 가을 집회 역시 학생들의 대거 참여로 성황을 이뤘다. 이번 대회는 이사야 6장 8절 말씀을 바탕으로 한 '나를 보내소서(Send Me)'라는 주제로 치러졌다.

 

대회는 폴 유 목사 사회 대니얼 리 전도사(신광교회)의 대표기도 후 연합 찬양팀 '리버라톤(Liberatone)'의 인도로 경배와 찬양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봄 집회에 이어 강사로 초청된 이종대 목사(엠마오장로교회)는 마태복음 15장 32-39절 말씀을 본문으로 일곱 개의 떡과 두 마리의 물고기로 4천 명을 먹인 예수님의 기적을 나눴다. 평소 빵을 좋아해 이 성경구절을 가장 좋아한다고 농담을 하며, 이 사건이 단순히 배고픈 사람들을 먹인 이야기가 아니라 하나님이 망가지고 깨어진 것들을 어떻게 사용하시는가에 대한 이야기라고 설명했다.

 

71b98b702919a3e5ccef4bb68fd6eed6_1789937150_3838.png
 

이 목사는 예수님은 사람들의 외적인 성취나 이력서를 보지 않으셨다며, 굶주린 무리를 불쌍히 여기신 이유는 그들의 육신적 배고픔보다 '사흘 동안 나와 함께 있었다'는 그들의 신실함 때문으로, 예수님은 해결해야 할 과제가 아니라 눈앞에 있는 사람들을 가장 중요하게 여기셨다는 것이다.

 

이 목사는 2015년 사역이 가장 바빴던 시기에 참석 인원을 늘리고 주변의 칭찬을 받는 것에만 몰두했었다며, 눈앞의 영혼을 돌보기보다 자신이 만들어내는 결과물에 더 집착했던 연약함이 있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본문 속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떡이 몇 개나 있느냐"고 물으신 것은 자원의 부족함을 탓하는 것이 아니라 제자들의 믿음을 물어보신 것이라며, 스스로 충분히 치유되지 않았거나 완벽하지 않다고 느낄지라도, 우리가 가진 적은 것이 예수님의 손에 들려질 때 그것은 결코 부족하지 않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이종대 목사는 예수님이 떡을 '떼어' 나눠주신 부분에 집중하며, 베드로의 교만, 도마의 의심, 유다의 탐욕 등 제자들 역시 상처 입고 망가진 사람들이었다고 전하고, 예수님은 최고의 뛰어난 팀이 아니라 깨어진 사람들을 사용하셨다며, 완벽해질 때까지 기다리지 말고 상처 입은 모습 그대로 하나님께 나아갈 것을 당부했다.

 

설교 후 이종대 목사는 마음의 짐이나 상처를 가진 학생들을 일어나도록 권하고 주위 친구들이 그들에게 손을 얹고 함께 기도하도록 기도의 자리로 초청했다.

 

71b98b702919a3e5ccef4bb68fd6eed6_1789937366_119.png
 

이어 사회자 폴 유 목사가 이번 대회 주제인 '나를 보내소서(Send Me)'에 맞춰 그룹별 기도를 인도했다. 폴 유 목사는 서로의 교회를 위해 기도하기를 인도하고 학생들은 자신들의 교회가 상처를 숨기는 곳이 아니라 연약함을 나누고 치유 받는 공동체가 되기를 간구했다.

 

그룹 기도 후 리버라톤팀의 찬양이 있은 후 사회자의 광고가 이어졌다. 카도조와 프랜시스 루이스 고등학교에서 진행되는 사역소개와 함께, 내년 봄 집회가 2027년 3월 19일로 예정돼 있다는 소식을 전했다.

 

이날 집회는 기둥교회 단 고 목사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연락처: 사무총장 김준현 목사(718-279-1313), 이메일: admin@aycny.org


<카이로스타임즈>


71b98b702919a3e5ccef4bb68fd6eed6_1789937468_3846.png

71b98b702919a3e5ccef4bb68fd6eed6_1789937622_4111.png
71b98b702919a3e5ccef4bb68fd6eed6_1789937518_5886.png

71b98b702919a3e5ccef4bb68fd6eed6_1789937684_7467.png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975건 2 페이지

검색


카이로스타임즈 TEL : 917-733-8682 Email : kairostimes23@gmail.com Name : Wonjung Yu
Copyright(C) 2023 카이로스타임즈.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