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목회자기도회 9월 정기기도회-뉴욕승리교회서 예배 및 조국·미국·교계를 위한 합심통성기도 진행
페이지 정보

본문
박항우 목사, 주기도문 본문 통해 하나님의 사랑과 말씀중심의 삶, 강렬한 설교의 중요성 강조
뉴욕목회자기도회(회장 박이스라엘 목사) 9월 정기기도회가 18일(금) 오전 10시 30분, 뉴욕승리교회에서 열렸다.
회장 박이스라엘 목사는 참석자들을 환영하며, “목사님들에게 목회자기도회를 소개하면 반가워하며 참석하겠다고 말 하지만 기도회를 앞두고 연락하면 오지 않는다”며, “지난 10여년 간 목회자기도회가 지속돼 온 것은 하나님의 은혜”라고 감사했다.
1부 예배는 정숙자 목사 사회로 함께 찬양한 후 이승진 목사의 대표기도와 사회자의 성경봉독에 이어 박황우 목사가 마태복음 6장 9-10절을 본문으로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했다.
박 목사는 주기도문의 핵심은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압도적인 사랑과 십자가의 은혜에 기반한다고 강조하며, 단순한 형식적 암송을 넘어 하나님의 법과 말씀을 심령에 굳게 채워야 한다고 당부했다. 특히 유일무이하고 소중하게 창조된 이 땅과 삶의 현장에서 하나님의 통치권과 공의가 실제로 구현되는 것이 기도의 참된 목적임을 밝히며, 성도들이 충성과 진실함으로 주님의 뜻을 이 땅 위에 이뤄가야 한다고 피력했다.
이어 박 목사는 일상에서 주기도문의 정신을 실천하는 구체적인 삶의 자세로 타인에 대한 용서와 말씀의 묵상을 제시했다. 아울러 동역 목회자들을 향해 설교자는 명확하고 강렬한 메시지로 청중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야 함을 피력하며, 좁고 분명한 주제를 통해 성도들에게 하나님의 사랑과 감동을 깊이 각인시키는 설교의 사명을 당부하며, 참석한 목회자들이 주님 다시 오실 때까지 이 땅에서 거룩한 사명을 끝까지 완수해 나갈 것을 촉구했다.
설교 후 참석자들은 찬송을 부른 뒤 통성으로 합심기도 시간을 가졌다. 기도회에서는 △대한민국과 북한 동포를 위하여(엄달호 목사) △미국과 교포사회 및 세계선교를 위하여(박차숙 목사) △뉴욕교협과 뉴욕목사회 및 교계를 위하여(박경자 목사) △목회자기도회 및 회원교회와 가정을 위하여(박헌영 목사) 각각 주제별로 간절히 기도했다.

이날 합심기도에서는 특별히 우리조국 "불법과 불의와 공산주사파들이 난무한 대한민국을 지켜주시고, 진리와 공의, 인자와 섬김이 흐르는 뉴욕교협과 목사회 회장단, 임실행위원 및 목회자들을 위한 기도가 중점적으로 드려졌다. 이어 ‘주기도문’을 함께 부른 후 회장 박이스라엘 목사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이어 진행된 2부 회무는 회장 박이스라엘 목사의 사회로 개회기도, 회장 인사 및 보고, 총무 박헌영 목사의 광고, 유상열 목사의 폐회기도 및 식사기도 순으로 진행됐다.
뉴욕목회자기도회는 매월 셋째 금요일 모이며, 회장 박이스라엘 목사(917-667-8555), 총무 박헌영 목사(917-370-5954)가 맡아 단체를 이끌고 있다.
<유원정 기자>
사진 더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