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그레잇넥교회 창립48주년기념 “건강세미나 및 1 Day Health Clin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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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그레잇넥교회(담임 양민석 목사)가 창립 48주년을 맞아 마련한 건강 세미나 및 1 Day Health Clinic 행사가 교인들과 한인사회가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양민석 목사는 “올해 클리닉은 시범적으로 운영하는 단계”라며, “팀이 구성된 만큼, 내년부터는 스케줄을 맞춰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직접 '찾아가는 의료 선교' 사역을 더욱 적극적으로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러한 지역 사역이 활성화되면, 향후 해외 선교지로도 사역의 폭을 넓혀갈 것을 구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양 목사는 주일설교를 통해서 이번 의료 사역을 '은사'의 실천으로 연결하며, “오늘 우리가 헬스 클리닉을 하는데, 우리 믿음의 의료진들이 기도하며 의술을 사용할 때, 그 의술을 통해서도 하나님의 치유 은사가 나타날 줄로 믿는다”고 말하고, “헌신은 기쁨이며 내후년 50주년을 앞두고 이번 의료 선교팀의 헌신이 성령 안에서 새롭게 도약하는 발걸음이 될 것”이라며, “의료 사역과 더불어 젊은 세대를 위한 미래 교회를 준비하며 나아갈 것”이라고 비전을 나눴다.
10월 19일(주일) 오후 예정된 시간 1시30분보다 조금 늦게 시작한 <체질에 대한 이해와 식이요법>에 대한 강의는 박성진 한의사가 맡아 신체 내부의 장기들과 관련해 각 체질의 특징과 그에 따른 식이요업에 관해 알기 쉽고 명쾌하게 설명했다.
세미나 후에는 지하 교실에 마련된 진료실에서 ①혈압체크 ②혈당체크 ③HbA1C(지난 3개월 동안의 평균 혈당치) ④BMI(몸무게/내몸의 지방, 근육, 물의 비율) ⑤콜레스테롤 체크 등을 진행했으며 따로 마련된 방에서 ⑥적외선 치료 및 ⑦침 치료 및 체질에 따른 식이요법 상담을 진행했다.
이번 1 Day Health Clinic 행사는 소아과, 산부인과, 정형외과, 한방과 등 그레잇넥교회 의료진들이 중심이 돼 진행했으며. 이에 앞서 그 전날인 18일(토) 오전 10시에는 소아과 김민지 전문의가 강의한 <자녀건강을 위한 학부모 세미나>와 예방접종이 진행됐다.
<유원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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