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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두나미스예수교장로회 뉴욕 뉴저지노회, 신영 목사 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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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카이로스타임즈
댓글 0건 작성일 25-10-20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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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두나미스예수교장로회 뉴욕 뉴저지노회가 주관한 목사임직 감사예배가 10월 19일(주일) 오후 6시 하크네시야교회(담임 전광성 목사)에서 열렸다. 이날 신영 강도사가 목사로 임직했다.


1부 예배는 노회 서기 유윤섭 목사 사회로, 경배와찬양 뉴욕주찬양교회 찬양팀, 대표기도 배영숙 목사(회계), 성경봉독 사회자, 특송 에어로폰 연주팀, 설교 김희복 목사(노회장), 헌금송 이광선 전도사, 헌금기도 송영희 목사(부회계) 순서로 진행됐다.

 

김희복 목사는 사사기 4장 4-6절을 본문으로 “여 선지 드로라 및 사사처럼 사역하라”라는 제목의 설교에서, 여성 목사안수의 당위성을 설명하고, 성경에 나오는 드보라(삿4:4), 미리암(출15:20), 훌다(왕하22:14), 노아댜(느6:14), 안나(눅2:36)를 소개하며 “하나님이 남자만 쓰신 것이 아니고 여자도 쓰신다”며, 디모데후서 2장을 들어 “1)성결하라, 하나님의 음성을 잘 들으라 2)순종하라 3)영권이 있어야 한다”고 강조하고, “두나미스 여 목사들은 자존감을 갖고 일하라. 날개를 달고 훌훌 날아 뉴욕과 세계를 향하여 나가라”고 격려하며 통성기도를 인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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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부 목사 임직식은 김희복 목사(노회장 및 두나미스신학대학교 행정총장)의 집례로 진행됐다.

 

안수서약, 안수기도, 악수례에 이어, 공포하고 목사임직패를 증정했으며 성의 착복이 진행됐다. 안수위원(노회 임원 및 순서 맡은 자)들은 임직자에게 안수하며 하나님의 은혜와 성령의 능력이 함께하기를 기원했다. 임직자 신영 목사는 하나님께 헌신하고 교회를 섬기며 복음 전파에 매진할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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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크로마하프연주단(단장 이진아 목사)의 축복송에 이어 고석희 목사(듀나미스신학대학교 글로벌총장)와 전희수 목사(기쁨과영광교회)의 권면이 있었다.

 

고석희 목사는 “목사의 길을 어떻게 가야 하는가에 대해 1)성령에 감동된 심령으로 가라. 주님이 쓰시겠다는 말씀을 기억하라 2)예수 그리스도의 적중성(집중성)을 잃어버리지 말라. 주님만 바라보고 평생 예수의 종으로 살라”고 권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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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희수 목사는 신영 목사와 자신이 싱글 여 목사의 공통점을 갖고 있다며, “1)하나님 앞에 사는 일꾼 2)말씀에 뿌리 내린 일꾼 3)부끄럼 없는 일꾼으로 완벽한 일군이 아니라 끝까지 충성된 일꾼으로 주님나라 전권대사가 되라”고 권면했다.

 

김영재 장로의 트럼펫 축주에 이어 축사로는 한삼현 목사(두나미스신학대학교 교수), 전광성 목사(두나미스신학대학교 교수), 손한권 목사(MGMC 맨해튼 가스펠 미션센터), 이지용 목사(두나미스신학대학교 교수)가 축하의 말을 전했다.

 

한삼현 목사는 “2천년이 넘는 목사직에 자부심을 가지라”며, “목사는 성도를 영적으로 완전무장 시키는 일을 하게 해야 한다. 죄와 싸워 이기는 성도를 만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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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성 목사는 “하크네시야교회는 하나님의 기적이 나타나는 교회라는 뜻인데, 이곳에서 안수 받은 신영 목사는 드보라 선지자를 넘어서는 능력자가 될 것”이라며, “동역자들 사이에서 아픔이 있을 수 있지만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함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고 말했다.

 

손한권 목사는 “신영 목사는 태어날 때부터 하나님(신)의 성령(영)을 받은 분”이라며, “맨해튼에서 함께 사역할 때 열정적인 모습이었다. 오늘의 안수는 그 여정의 열매다. 아울러 책 출간도 축하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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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용 목사는 자신이 사역 중 힘들 때 기도원에서 받았던 말씀이라며, 고린도후서 6장 10절을 낭독하며 축하를 전했다.

 

임직을 축하하기 위해 두나미스신학대학교 동문들의 특별 찬송과 조대원 목사의 광고가 있은 후 김희복 목사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무리했다.

 

<유원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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