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교협 3차 임실행위 I 사업/할렐루야대회/론/재정 보고, 임총 안건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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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인교회협의회 51회기 제 3차 임실행위원회가 10월 9일(목) 오전 11시 교협 2층 예배실에서 개최됐다. 이날 사업보고와 할렐루야복음화대회 보고, 교협건물 론(loan) 보고 및 재정보고가 있었으며 다음 주에 있을 임시총회 안건도 상정됐다.
회장 허연행 목사는 임실행위원들을 환영하며, 개회기도를 통해 “수고는 땅에서 하고 상급은 하늘에서 받는 교협 임실행위가 되고, 오늘의 모임이 앞을 바라보는 꿈과 희망의 모임이 되게 해달라”고 기도했다.
서기 박진하 목사의 회원점명 후 총무 김명옥 목사가 사업보고 및 할렐루야대회, 론에 대해 보고했다.
뉴욕교협은 △2024년 11월 17일 시무예배 및 이취임식을 시작으로 △2025년 신년감사예배 및 하례만찬(1월 12일) △3차에 걸친 임실행위원회와 △부활절연합새벽예배(4월20일, 15지역) △할렐루야복음화대회(9월19-21일, 프라미스교회)를 진행했다.
△부활절새벽연합예배를 위해 3차에 걸쳐 준비기도회와 △할렐루야복음화대회를 위해 역시 3차에 걸쳐 준비기도회를 진행했다. 또 봄, 가을로청소년센터가 주관한 △청소년할렐루야대회(3월28일, 뉴욕신광교회/9월19일, 프라미스교회)를 했다.
이외에 △제1차 골프대회(4월23일, 뉴욕컨츄리클럽) △목회자 사모영성수련회(5월18-21일, Warwick Conference Center) △엘리에셀 프로젝트 자녀모임(6월22일, 프라미스교회) 등을 진행했다.
뉴욕교협은 앞으로 △임시총회: 10월 16일(목), 교협 2층 예배실 △총회: 11월 6일(목), 프라미스교회 일정을 남겨놓고 있다.
할렐루야대회 재정은 총수입 88,469.25달러, 지출40,501달러(+어린이 3,515.57달러), 잔액 44,452.68달러로 보고했다.
일반재정은 수입 231,413달러, 지출 217,695달러, 잔액 13,718달러로 보고했다.
김명옥 목사는 “뱅크오프호프(BOH)에 17만8천 달러를 지불하고 7만 달러가 남았다”며, “17만8천 달러는 여러 교회들에서 차용했다. 그러나 PCB에서 24만 달러의 론 승인을 받았기 때문에 곧 갚을 수 있으며 BOH와도 모든 채무가 끝난다. 또 교협 2층에 11월부터 새 테넌트로 제자교회(담임 정방영 목사)가 월 3000달러로 들어오게 됐다. 모기지(월 2,200달러)는 충분히 갚으며 건물구좌에 여유가 생기게 된다”고 설명했다.
안건으로 임시총회에 상정될 △평신도 투표권 회복과 △헌법개정: 연회비를 기존 교회당 120달러에서 일인당 150달러로 올림(한 교회당 교역자대표 1일과 평신도대표 1인이 총회에 출석할 경우 회비는 총 300달러다)이 통과됐다.
회의에 앞서 드린 예배는 박진하 목사 인도로 대표기도 김홍석 목사(증경회장), 성경봉독 이광모 장로(평신도부회장), 설교 최창섭 목사(증경회장), 헌금기도 김일태 장로(수석협동총무), 축도 김용익 목사(목사회 증경회장) 순서로 진행됐다.
최창섭 목사는 마태복음 25장 21절을 본문으로 “잘 하였도다”라는 제목의 설교를 시작하며, “51회기가 출발은 힘들었지만 하나님의 은혜와 회장 및 임실행위원들의 헌신과 기도로 많은 열매를 맺었다. 특히 다음세대 사역의 초석을 놓고 할렐루야대회를 예전 수준으로 회복시켰다”고 치하했다.
최창섭 목사는 “이 땅에서 우리의 사역은 주 앞에서 결산하게 돼 있다. 그 때 주님께 꼭 들어야 할 말씀이 ‘잘하였다, 착한 종’이라는 말”이라며, “사역보다 더 중요한 것은 바른 신앙과 바른 인격의 성숙을 의미한다. 큰 일보다는 공정한 일처리가 충성을 의미한다”고 강조하고 충성의 4대 원칙을 소개했다.
“첫째, (신실하고 성실하게) 적은 일에 충성하라. 둘째, (하나님께) 은혜 갚는 심정으로 충성하라 셋째, 겸손히 섬기라(종의 자세로 본을 보이라) 넷째, 죽도록 충성하라(죽는 날까지 변함없이 언행일치하라)”고 전하고, “충성의 결과는 더 큰일을 맡겨주시며, 주님의 즐거움에 참여하는 복을 주신다”며, “인생의 마지막 그 날을 바라보며 믿음으로 기도하고 몸으로 헌신하며 충성된 종으로 사는 목사와 장로,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는 교협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유원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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