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CA뉴욕교역자협의회, 중독예방세미나 & 목회자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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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CA뉴욕교역자협의회(AKRCA)가 주최한 ‘목회자를 위한 교회맞춤형 소그룹 세미나’가 10월 27일(월) 오전 10시 뉴욕실로암교회(담임 조대형 목사)에서 인진한 목사를 강사로 개최됐다. 또 하루 전인 26일 주일오후 2시부터는 뉴욕신광교회(담임 강주호 목사)에서 ‘학부모를 위한 중독예방 세미나’가 진행됐다.
회장 안재현 목사는 “친교를 목적으로 하는 AKRCA가 펜데믹 이후 모임을 갖지 못하다가 이번에 인진한 목사님을 강사로 자녀중독세미나와 목회자세미나를 열게 됐다”며, “2가지 주제를 모두 충족시킬 강사로 인진한 목사님을 소개한다. 이 강의를 통해 뉴욕교계 목사님들께 도움이 되기 바라며, 특히 작은 교회나 소그룹 전략에 도움이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세미나는 안재현 목사의 인사와 박희열 목사의 기도 후 강사 인진한 목사(찬란한인생재단 대표, The Noble Life Foundation)가 곧바로 강의에 들어갔다.
인진한 목사는 초기 남가주사랑의교회에서의 협동사역과 자신이 개척한 햇빛교회 및 하베스트교회 사역, 뉴욕장로교회(선임)에서의 사역과 자신이 현재 하고 있는 LA마약사역재단, 시카고 리굿 청소년 중독 클리닉 등의 사역들을 소개했다. 또 ‘찬란한 인생’이라는 제목의 성경공부 교재 샘플도 이날 참석자들에게 배부했다.
인 목사는 “Bad Team”, "Don't Put People in Boxes" 등의 동영상과 영화 “가디언” 등을 보여주며, “목회는 관리가 아니라 목양이다”, “소그룹 교재를 각자 교회에 맞춰 맞춤형 교재를 만들라”고 조언하며, “노블라이프에서 도와줄 수 있다”고 말했다. 또 “우리는 설교자가 아닌 목회자가 되려고 했을 텐데, CEO가 되려는 것 같기도 하다. 처음 비전과 열정이 사라지지 않도록 소그룹 지도자들에게 목양을 가르치라”고도 말했다.
인진한 목사가 운영하는 노블라이프 재단은 ‘하나님의 존귀한 성도는 고귀한 믿음으로 찬란한 인생을 산다!’라는 비전 아래 설립됐으며, 개인의 신앙적 성숙과 공동체적 섬김을 목표로 크게 6가지 분야에서 핵심사역을 전개하고 있다.
△‘소그룹 프로그램’ 성경공부와 제자훈련 프로그램을 통해 신앙생활을 정착시키는 데 주력한다. 교재 및 자료를 지원하며, 평신도 지도자 양육을 지원한다.
△‘설교/세미나’ 예배 및 집회, 수련회, 세미나를 통한 말씀 사역을 지원한다.
△‘청년 사역’ 존귀한 청년 연합수양회, 존귀한 청년네트워크 구축, 존귀한 청년 라이프 콘서트 등을 통해 청년들이 고귀한 가치를 품고 살아가도록 지원한다.
△‘고귀한 나눔’ 미자립교회, 목회자, 성도, 선교단체, 선교사의 재정적 어려움을 돕는다.
△‘교회 섬김사역’ 사역 자료 공급, 디자인, 출판, 미디어 등의 다양한 분야에서 교회사역을 지원한다.
△‘찬란한 인생 컨퍼런스’를 매년 개최하며, 각 지역 고귀한 성도들이 모여 믿음과 삶을 나누고 배우는 영적 축제의 장을 마련하고 있다.
인진한 목사 저서인 “노블라이프”는 책 주문 시 발송되고 있다. △책 주문연락처: (213)696-7770 이메일: xnoblelife@gmail.com
이날 세미나는 박준열 목사 폐회기도로 마쳤다.
<유원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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