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즈장로교회 담임 김성국 목사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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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즈장로교회 담임 김성국 목사가 10월 27일(월) 오후 12시 40분 별세했다.
김 목사는 췌장암으로 1년 반 넘게 투병생활을 하면서도 주일설교 및 목양을 계속해왔는데, 지난 10월 12일 주일설교를 통해, ‘병원에서 할 수 있는 게 없다’는 주치의의 말을 전하면서, 눈물의 설교를 전한 바 있다. 그 후 김 목사는 다시 단에 설 수 없었으며, 그 설교가 고별설교가 됐다.
김성국 목사는 그날 이후 주치의의 조언대로 자택에서 가족, 친지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다가 지난 주말 병원에 입원했었으며, 27일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
김성국 목사는 2013년 11월 17일 3대 담임목사로 위임예배를 드리고, 지난 12년 동안 퀸즈장로교회에서 다민족교회의 비전 아래 열정적인 목회를 해왔다.
자세한 장례일정은 아직 공고되지 않았다.
<유원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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