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원로성직자회 10월 월례회 I “은혜로 구원받은 노아” 윤세웅 목사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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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뉴욕지구 한인원로성직자회 10월 월례회가 30일(목) 오전 10시 30분 KCBN방송국(사장 윤세웅 목사) 예배실에서 열렸다. 회장 윤세웅 목사는 창세기 6장 8절을 본문으로 “은혜구원: 노아방주”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월례회는 부회장 강준창 목사 인도로 반주 김영숙 목사, 대표기도 채영기 목사(총무), 성경봉독 김영숙 목사(감사), 특송 김영환 전도사, 설교 윤세웅 목사, 후원금기도 이승진 목사(회계), 폐회기도 윤세웅 목사 순서로 진행됐다.
윤세웅 목사는 “원로성직자회가 조직됐을 때는 장로, 권사 등 평신도 지도자들과 함께 시작했으나 장로들은 장로연합회로, 목사들은 원로목사회로 각각 흩어졌다”며, “젊은 사역자들을 성경적으로 올바로 인도하는 것이 본 회의 존재이유”라고 설명하고 “할 일 없는 노인들이 모여 동아리를 만든 것이 아니라”고 말했다.
이날 윤세웅 목사는 “크리스천은 ‘예수님 편에 선 사람’으로 예수님과 함께 마귀들과 싸우는 사람”이라고 강조하고, “인간(아담)에게 하나님이 자유의지를 주셨는데, 이는 제한적 자유의지”라며, “우리는 흙덩어리에 불과하다. 구원은 내가 자신의 의지로 쟁취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먼저 나를 찾아오셔서 구원해주셨다”고 전하고, 구원의 3가지 모델 ①창세전부터 계획하신 것-야곱과 에서 ②사도 바울의 구원 ③십자가상의 강도 등을 소개하고, 칼빈의 5대 강령을 설명했다.
윤세웅 목사는 “본문에서 노아가 은혜를 입었다고 했는데, 은혜는 값없이 주어졌다는 의미이며 하나님의 영광이 은혜로 나타난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려 하는 것도 성령께서 인도하시는 것이며 그것이 은혜”라고 말했다.
원로성직자회는 10월에 야유회 계획이 있었으나, 이날 우천으로 근처 중식당으로 자리를 옮겨 정관호 목사의 식사기도 후 오찬을 나누며 교제의 시간을 가졌다.
한인원로성직자회는 매월 마지막 목요일 월례모임을 갖고 있다.
<유원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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