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즈장로교회 담임 김성국 목사 장례식
페이지 정보

본문

퀸즈장로교회 담임 김성국 목사 장례식 일정이 발표됐다. 장례는 총회장으로 진행된다. 총회장 한일철 목사가 설교하며, 발인예배는 퀸즈장로교회가 인도한다.
고 김성국 목사는 2013년 11월 17일 3대 담임목사로 위임예배를 드리고, 지난 12년 동안 퀸즈장로교회에서 목회하면서, 다민족교회로 미주한인교회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며 비전을 세우고 달려왔다. 또 뉴욕 교계 뿐 아니라 소속교단인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KAPC) 제 47회 총회장을 역임하는 등 총회 사역에도 헌신했다.
김 목사는 췌장암으로 1년 반 넘게 투병생활을 하면서도 주일설교 및 목양을 계속해왔는데, 지난 10월 12일 주일설교를 통해, ‘병원에서 할 수 있는 게 없다’는 주치의의 말을 전하면서, 눈물의 설교를 한 것이 마지막 고별설교가 됐다.
김성국 목사는 그날 이후 주치의의 조언대로 자택에서 가족, 친지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다가 지난 주말 병원에 입원했으며, 27일 오후 12시 40분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 향년 68세.
△천국환송예배 10월 31일(금) 저녁 7시 본당
△발인예배 11월 1일(토) 오전 8시 새성전
△하관예배 오전 10시30분 파인론
<유원정 기자>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