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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교협 임시총회 무산...회원자격문제로 난상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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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카이로스타임즈
댓글 0건 작성일 25-10-25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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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한인교회협의회 임시총회가 10월 25일(토) 오후 5시 교협회관에서 열렸다. 그러나 아무 결과 없이 무산됐다.


이번 임시총회는 회장 연임이 주요 이슈로 알려진 헌법개정안 통과를 위한 것으로, 집행부는 참가 자격에 대해 “지난 5년간 회비를 납부하지 않은 회원교회는 참가 자격이 없다”고 공지한 바 있다.


이날 회의에는 최근 51회기 회의 중 가장 많은 인원이 참석했으나 참가 자격문제로 회무가 시작되지 못했다. 더구나 언론에 비공개로 진행된 관계로 ‘난상토론’이었다는 총무 김명옥 목사의 발표만 있었으며, 임시총회가 무산된 후 김명옥 목사가 언론들에 밝힌 바에 따르면 다시 (임시)총회를 연기할 수밖에 없게 됐다.


총무 김명옥 목사는 “작년 총회는 희년을 맞은 의미로 그 전의 밀린 회비를 탕감했다. 그러나 탕감혜택은 2024년 총회비를 낸 29개 교회에만 해당된다. 지난 5년 동안 회비를 내지 않은 교회에는 회원권을 줄 수 없다”고 밝히고, “회비를 내지 않은 교회는 자격정지를 할 수도 있는 문제”라고 말했다.


김명옥 총무는 또 10월 총회가 11월로 미뤄진 것에 대해 허연행 회장이 사과하고 양해를 구한 상황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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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옥 목사는 “교협 헌법에는 연임 제한이 없다. 공천위원회가 계속 연임을 위해 공천 할 수 있다. 그러나 합의를 이루려고 하는데 안티세력들이 있다. 공천위가 공천한 회장을 총회에서 인준만 받으면 된다(과반수 찬성)”며, “개정안 통과를 위한 임시총회를 다시 개최할지, 총회로 직접 갈지는 임원회에서 결정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집행부와 헌법개정안 통과를 반대하는 측이 팽팽하게 맞서며 1시간 반 정도 고성 토론이 오갔다.


<유원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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