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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YC 제 31회기 정기총회 I 대표 김홍석 목사, 이사장 이준호 장로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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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카이로스타임즈
댓글 0건 작성일 25-11-14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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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교협 산하 뉴욕청소년센터(AYC, 대표 최호섭 목사, 이사장 정인국 장로) 제 31회기 정기총회가 11월 13일(목) 오후 6시 뉴욕제자교회(정방영 목사)에서 열렸다. 이날 새 대표로 김홍석 목사와 이사장으로 이준호 장로가 선임됐다.


신임대표 김홍석 목사는 사사기2장을 소개하며 “‘다음세대’가 아닌 ‘다른 세대’라고 말씀하셨는데, 한인 청소년들이 다른 세대가 아닌 다음세대로 세우기 위해 노력하는 청소년센터가 되도록 하겠다”며, “그리스도를 닮는 청소년, 신앙을 이어가는 청소년들이 되도록 청소년센터가 앞장서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사장 이준호 장로는 긴급사정으로 참석치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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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예배는 서기 주영광 목사 인도로 이지용 목사(뉴욕겟세마네교회)가 기도한 후 송영임 권사(회계)의 성경봉독 후 양민석 목사(뉴욕그레잇넥교회)가 설교했다.


양민석 목사는 요한복음 1장 14절과 요한일서 1장 1절을 본문으로 “실재에 프러그인 하라”라는 제목의 설교에서 “이 시대는 가상 세계와 실재 세계를 혼돈함으로 AI 챗봇과 사랑에 빠져 자살을 하는 청소년이 생긴다. 특히 신앙은 초월적이기 때문에 기독교인임에도 신앙을 실재로 받아들이지 못하는 일이 있다”며, “해결방법은 전제(진리)를 분명히 하고 변치 않는 진리인 성경 안에서 답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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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민석 목사는 “기독교신앙의 추구방향은 실재(reality)다. 하나님께서 직접 찾아오신다. 영적 리더들이 실재하신 예수님과 데이트하도록 영적 중매쟁이 역할을 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프로그램을 넘어 육화된 공동체가 돼야 하며, 연결(connection)이 아닌 관계(relation)로 가는 공동체가 돼야 한다”며, “우리가 먼저 예수의 몸으로 사는 사역을 실천해야 한다”고 도전하며, “2세를 키우기 위한 지원대책과 정보를 넘어 거룩한 임재를 경험하는 단체로, 탁월한 영적 리더를 세워 재충전하기 바란다”고 전했다.

 

2부 회무는 이사장 정인국 장로 사회로 송윤섭 장로의 개회기도 후 회원점명, 개회선언, 회순채택, 전회의록 낭독, 감사보고, 회계보고 및 프로그램 보고, 대표 및 이사장 선거, 내년도 예산(안) 심의 및 신안건 토의 순서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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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은 총수입 120,912.08달러, 총지출 106.562.45달러, 잔액 14,349.63달러로 보고됐다. 내년도 예산안은 127.000달러로 보고했다.

 

사무총장 김준현 목사는 2025년 청소년센터가 진행한 프로그램으로 1)School Ministry-Cardozo, Townsend Harris 고등학교 학원사역(매주 말씀 사역, 상담 및 멘토링 서비스) 2)Summer School(6월 30일-8월 8일 6주간, 청소년센터 주관, 뉴욕함께하는교회와 뉴욕주소망교회의 협력)을 보고했다.

 

또 행사(Event)로 1)2024년 12월1일 36주년 음악회 2)2025년 3월26일 뉴욕CTS방송국 설문조사 관련 세미나(한국 목회데이터연구소와 함께 3개월간 뉴욕뉴저지 학생대상 조사) 3)3월28일 제 34회 할렐루야 봄집회 4)4월26일 청소년농구대회 5)9월19일 할렐루야 가을집회 등을 보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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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는 이지용 목사 추천으로 김홍석 목사가 대표로, 송윤섭 장로 추천으로 이준호 장로가 이사장으로 선출됐다.

 

이날 정기총회는 김홍석 목사 폐회기도와 식사기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유원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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