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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합동총신측) 미주동부노회 2명 목사안수 설문덕, 박영철 목사, 사랑의동산교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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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카이로스타임즈
댓글 0건 작성일 25-11-10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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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총신측) 미주동부노회가 주관한 목사안수식이 11월 9일(주일) 오후 5시 사랑의동산교회(담임 강신용 목사)에서 열렸다. 이날 설문덕 강도사와 박영철 강도사가 목사로 임직 받았다.


임직식은 리빙스톤교회 담임이자 미주동부노회 부노회장인 유상열 목사 사회로 시작돼 사랑의동산교회 부목사 김진영 목사가 기도하고 사랑의동산교회 담임이자 노회장인 강신용 목사가 설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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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신용 목사는 디모데전서 6:11-12을 본문으로 “너 하나님 사람아!”라는 제목의 설교에서 “하나님의 사람은 1)말씀 안에 사는 사람, 2)무릎으로 사는 사람 3)피할 것과 행할 것을 구분하는 사람”이라며, “좁은 길을 가면서 주 앞에 칭찬받는 자들이 되라”고 강조했다.


강 목사는 “성경을 보면 보내심을 받는 자들의 이야기가 많은데, 가장 위대한 분은 하나님이 보내신 예수 그리스도시다. 그리고 예수님을 구주로 믿는 그리스도인들은 세상으로 복음전파를 위해 보내심을 받았다. 그 중에 특별히 부르시고 보내신 사람이 목사”라고 강조하고, “목사는 공적으로 부르시고 공적으로 설교하도록 부르심을 받았다. 문제는 하나님이 부르시지 않았고 보내시지 않았는데 목사가 돼서 달려가는 사람들이 있다. 특히 이 마지막 때의 징조로 거짓 선지자가 많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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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신용 목사는 “목양사역은 기름 부으심이 있어야 한다. 영생을 결정하는 두렵고 떨리는 일로, 말씀의 검으로 변화시키고 생명을 살리고 치유해야 하며,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골방이 필요하다. 또 본문 11절의 의, 경건, 믿음, 사랑, 인내, 온유를 적극적으로 추구하는 총체적인 ‘사랑’을 하며, 교회 지체들은 목회자를 도와 협력함으로 함께 하나님 나라를 위해 애쓰고 힘써야 한다”며, “모두 주 앞에 칭찬받는 자들이 되기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서 사회자의 임직자 소개가 있었으며, 노회장의 인도로 설문덕 강도사와 박영철 강도사는 하나님과 회중 앞에서 목사의 직무를 충실히 수행할 것을 엄숙히 서약했다. 이어 안수위원들이 두 사람에게 손을 얹어 기도하는 안수례를 베풀었고, 모든 순서에 참석한 성도들은 새로운 목사들의 사역을 위해 축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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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수기도 후에는 성의 착의 및 악수례, 선포, 목사 임직증서(패) 수여가 진행됐다. 노회장은 공포를 통해 두 사람이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총신측) 미주동부노회 소속의 정식 목사가 됐음을 선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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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면은 뉴욕소망교회 담임 최디도 목사가 헌신된 사역자가 세워지는 것이 얼마나 힘든지 강조하면서, “1)하나님의 말씀을 최고의 가치로 두라 2)주께서 부르셨다는 근거를 갖고 사람과 환경에 좌우되지 말고 부르심의 푯대를 향해 달려가라 3)목사의 직분은 영적인 일을 한다는 자긍심을 가지라”고 권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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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정, 김희연 집사(사랑의동산교회)의 축가(동행)에 박이스라엘 목사(뉴욕목회자기도회 회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박이스라엘 목사는 “목사안수식은 하나님의 섭리로 하나님께 영광이 된다”며, “하나님의 성령이 함께 하시는 사역위에 성령의 능력과 권능이 나타날 것과 생명을 살리는 놀라운 역사가 있게 될 것과 구원과 치유가 나타나는 성령의 삶을 살 게 될 것을 믿고 축하한다”고 축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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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사에 나선 박영철 목사는 자신을 ‘죄인 중에 괴수’라며, “어둠에서 빛으로 옮겨주셨을 뿐 아니라 주님의 종으로 부르심에 기쁨으로 응답하지 못했던 것이 주님 앞에서 죄송스럽다. 부친이 제 출생 5년 전에 주의 종으로 서원하셨는데, 지금 천국에서 기뻐하실 것”이라며 ‘은혜’라고 고백했다.


박영철 목사는 “아직도 왜 저 같은 사람을 부르셨는지 잘 알지 못합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하나님은 선하시다(롬8:28)라는 말씀처럼,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게 하신 분은 오직 하나님”이라며, 영적 아버지 강신용 목사의 가르침을 전하고, “주님께서 허락하신 이 거룩한 직분을 받았으니 더 이상 뒤돌아보지 않겠다. 광야 연단의 단단함으로, 오직 십자가 복음만 붙들고 주님의 영광을 위해서 신실한 진짜 종이 되도록 늘 겸손한 마음으로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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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안수식은 찬송 355장을 부른 후 설문덕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참석자들은 사랑의동산교회에서 정성껏 준비한 푸짐한 만찬을 하며 교제의 시간을 가졌다.


박영철 목사는 △러시아 그네신 국립음대 성악전공 학/석사(2004) △뉴욕 매네스 음대 성악전공 PSD(2011) △Missio Seminary(구. Biblical Theology Seminary) M.Div. △사랑의동산교회 전도사/강도사(2022~) △2024년 11월 24일 강도사 인허 △2025년 9월 27일 목사고시 합격.

 

설문덕 목사는 △서울시립대 전자공학과 졸업(1988) △LIG넥스원 근무, 워싱턴 올림피아 세브론 운영 △뉴욕리폼드신학대학(원) 선교학(M.M.S)/목회학(M.Div) △2024년 4월 12일 워싱턴 올림피아 나눔교회 설립(허가) △2024년 9월 14일 강도사 인허 △2025년 10월 20일 목사고시 합격.



<유원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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