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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목사회, ‘원로목사님 초청 오찬모임’ I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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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카이로스타임즈
댓글 0건 작성일 25-11-04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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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인목사회가 회기를 마감하며 마지막 행사로 뉴욕교계의 팔순이 넘은 원로 목사들을 초청해 오찬을 대접하고 선물을 증정했다. 11월 4일(화) 오전 11사30분 베이사이드 한식당에서 열린 ‘원로목사님 초청 오찬 모임’에는 20여명의 원로 목사들이 부부동반으로 참석했다.


회장 한준희 목사는 “오늘 한 자리에서 어른 목사님들 뵈니 반갑다”며, “40, 50년 전에 미국 땅에 오셔서 산전수전 공중전 다 치르시며 고난의 가시밭길을 걸으시고 우뚝 선 목사님들이야말로 영웅이시다. 또 80이 넘으신 것은 강자 중에 강자”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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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준희 목사는 “젊은 목사들과의 오찬모임을 할 때 40대 목사님 20여명에게 연락했으나 4명만 참석했는데, 오늘 많이 오셔서 감사하다. 젊은 목사들은 어르신 목사님의 말을 경청해야 한다, 4, 50년 이민 역사를 갈고 닦았던 분들이기 때문이다. 힘내시고 건강하시고 교계의 사인표가 돼주시길 바란다”며, “존경합니다”라고 외쳤다.


오찬모임은 서기 김인식 목사 사회로 “지금까지 지내온 것(찬460) 찬송을 1절 부르고 현영갑 목사가 기도한 후 회장 한준희 목사의 인사말씀, 안창의 목사의 감사말씀, 박희소 목사의 격려말씀이 이어졌다.


안창의 목사는 “53년 전 목사회가 설립되고 많은 행사를 해왔다. 이번 회기에서 준비한 식사와 선물에 감사드리며 목사회가 재건축하기를 부탁한다”고 말하고, “재밌게 목회하고 건강하게 목회하기를 축복하면서 교협과 함께 뉴욕교계를 발전시키는데 노력해 달라. 우리 노익장 들은 따뜻한 마음으로 교협을 위해 계속 기도하는 어른이 되기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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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나이가 많은 박희소 목사(92세)는 “달리는 말에도 채찍질하라는 말처럼, 잘 달리는 목사회를 채찍질하고 이런 환대가 계속 되기를 바라며 격려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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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한준희 목사가 원로 목사 대표로 박희소 목사에게 선물을 증정했다. 선물은 200불 상당의 관절에 좋은 건강식품으로 김요셉 목사가 협찬했다.


김인식 목사의 광고 후 방지각 목사의 식사 및 폐회기도로 마치고 오찬을 하며 교제의 시간을 가졌다. 또 식사 후에는 현영갑 목사, 김인식 목사, 송금희 목사가 노래를 불러 훈훈한 분위기를 전하기도 했다.

 

<유원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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