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청소년센터 37년 기념 ‘청소년음악회’ 열려 > 미주한인교계

본문 바로가기

미주한인교계

뉴욕청소년센터 37년 기념 ‘청소년음악회’ 열려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카이로스타임즈
댓글 0건 작성일 25-11-10 20:20

본문


ccfc585fd1a5bb06377b981a0f7ea4ea_1762824012_4712.jpg
 

뉴욕청소년센터(Asian Youth Center of NY, 대표 최호섭 목사) 37년을 기념하는 ‘청소년음악회’가 11월 9일(주일) 오후 5시30분 친구교회(담임 빈상석 목사)에서 열렸다.

 

콘서트는 김유진(Jennifer Kim) 학생 사회로 정인국 이사장의 기도 후 시작돼 첫 무대는 Promise Eshel Youth Gugak Mission Team의 ‘New Heaven & Earth(새 하늘과 새 땅)’으로 시작됐다. 이어서 Isaac Ahn이 피아노 솔로로 연주한 ‘Tis So Sweet to Trust in Jesus’와 Edward MacDowell의 ‘Hungarian’이 잔잔한 감동을 전했다.

 

다음 순서로는 HCM Trio가 무대에 올라 Ian Kim(바이올린), Alicia You(첼로), Daniel Kim(피아노)이 함께 ‘10,000 Reasons’와 ‘Total Praise’를 연주하며 완벽한 하모니를 선보였다.

 

이후 뉴욕장로성가단이 무대에 올라 ‘쌍투스’과 신상우 작곡의 ‘축복하노라’를 웅장하게 들려주었다. 이어서 Alicia You(첼로)와 Hyejin Cho(피아노)의 협연으로 바흐의 ‘Concerto in C Minor for Cello and Piano’가 연주되며 클래식의 깊은 울림을 선사했다.


ccfc585fd1a5bb06377b981a0f7ea4ea_1762824180_713.jpg
 

평균연령 78세의 뉴욕장로성가단(단장 송윤섭 장로)이 선보인 특별 찬양은 학생들을 축복하는 귀한 시간이었으며, 장로들의 격려와 기도는 다음 세대를 향한 변함없는 사랑을 다시금 느끼게 했다.


작년에 이어 다시 참여한 힙합 댄스팀 A01이 ‘Top Notch’ 공연으로 역동적인 무대로 큰 호응을 이끌어냈으며, 젊은 세대 특유의 열정과 에너지가 더해져 현장은 생동감으로 가득했다.


ccfc585fd1a5bb06377b981a0f7ea4ea_1762824321_1914.jpg
 

또한 뮤지컬 가수 류지현(Abigail Ryu) 자매는 자신의 신앙 고백을 담아 직접 작사한 곡, ‘십자가 그 사랑이’와 ‘To Star Over’를 불러 깊은 울림과 감동을 전했다. 류 자매의 간증과 찬양은 많은 이들의 마음을 움직였고, 참석자들은 눈물로 함께 공감하며 은혜의 시간을 나눴다.


모든 순서가 끝난 뒤 빈상석 목사의 식사기도와 축도로 콘서트는 은혜롭게 마무리됐다.


이번 음악회에는 약 180여 명의 학생과 학부모, 지역 교회 성도들이 함께하여 어느 때보다 깊은 감동과 은혜가 넘쳤다. 무대에 선 학생들은 해마다 더욱 성장한 실력을 선보였고, 참석자들은 진정성 있는 연주에 큰 박수와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


뉴욕청소년센터는 앞으로도 다음 세대가 신앙과 재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속에서 굳건히 세워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과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카이로스타임즈>


ccfc585fd1a5bb06377b981a0f7ea4ea_1762824432_5224.jpg
 

사진 더보기

https://photos.app.goo.gl/DSH911LTQVoxoisw7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975건 17 페이지

검색


카이로스타임즈 TEL : 917-733-8682 Email : kairostimes23@gmail.com Name : Wonjung Yu
Copyright(C) 2023 카이로스타임즈.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