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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만건국대통령기념사업회 뉴욕지회- 2025년 송년감사예배 및 제2회 우남 장학금 시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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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카이로스타임즈
댓글 0건 작성일 25-12-06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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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만건국대통령기념사업회 뉴욕지회가 12월 6일(토) 오전 10시30분 프라미스교회 에설채플에서 2025년 송년감사예배를 드리고 제 2회 우남 장학금 시상식을 가졌다.


1부 예배는 수석부회장 박진하 목사 인도로 이사장 조동현 장로가 기도하고 뉴욕장로성가단(단장 송윤섭 장로)의 특별찬양이 있은 후 초대회장 윤세웅 목사가 말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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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세웅 목사(KCBN 사장)는 요한복음 12장 24절을 본문으로 “한 알의 밀알”이라는 제목의 설교에서, 120년전 일제 강점기 태어난 이승만이 한성감옥에서 하나님을 만나고 미국으로 건너와 독립운동을 하며 미국에서 박사학위(프린스턴대학)까지 받은 것, 1948년 대한민국 건국대통령으로 한국의 기독교민주주주의 근본을 마련한 것 등 그의 일생은 ‘한 알의 밀알’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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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목사는 “25년전 이승만 기념사업회를 시작할 때는 부정적인 시각이 많았고, 이후 한국과 LA에도 기념사업회가 서게 됐다”며, “지금까지 뉴욕지회의 활약을 격려하며 후세들에게 이 사역을 잘 알려서 이어나가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헌금 특별연주 부회장 황일봉 장로, 헌금기도 부회장 김영환 목사, 축도 미주총회장 김명옥 목사 순서로 진행됐다.

 

2부 제2회 우남 장학금 시상식은 사무총장 이종명 목사 사회로 소망크로마하프 찬양선교단(단장 김사라 목사)의 특별연주 후 회장 노기송 목사가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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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기송 목사는 “지난해에는 11명에게 장학금을 지급했는데 올해는 10명을 선발했다. 기금마련을 위해 골프대회를 하고 32분이 후원하셨다”고 밝히고, “며칠 전 수상자들과 상견례 오찬을 가졌는데 학생들이 이승만 박사 책을 읽고 큰 감명을 받았다”며, “이 박사가 대한민국을 세운 자유민주주의, 자유시장경제, 한미동맹, 기독교 정신을 이어받아 가는 곳마다 대한민국을 자랑스럽게 하고, '하나의 밀알'이 되어 이 박사의 정신을 전파하는 데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또 노기송 목사는 인사를 시작하며 6.25 참전용사 3명을 소개하고, “이들의 희생이 없었다면 오늘날의 대한민국은 없었을 것”이라며 환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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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평을 맡은 심사위원장 권케더린 목사는 “학생들이 책의 내용과 대한민국의 뿌리, 이승만 대통령의 중요 사상을 잘 이해했다. 이를 자신의 현재와 미래의 삶에 대한 도전과 지표로 삼았으며, 특히 어려움 속에서 이승만의 지도력을 통해 결단하는 모습이 감동적이었다”고 평했다.


권 목사는 “1회와 2회 독후감의 차이점은 1회 때는 대한민국의 뿌리와 원천을 아는 것에 중점을 두었다면, 이번에는 뿌리를 아는 것과 더불어 현재와 미래에 대한 성실, 책임감, 굳센 결심이 강조돼, 마치 이승만의 독립정신 마지막 장에 나오는 글처럼 느껴져 가슴을 뭉클하게 했다”고 말하고, “이승만 대통령의 삶을 통한 학생들의 도전과 결단은 돈으로 살 수 없는 고귀한 가르침이며, 학생들은 앞으로 각 분야에서 뛰어난 지도자가 될 것”이라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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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학생은 총 10명으로 각 1천 달러씩 총 1만 달러가 수여됐다.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Christopher Kim 김지훈(35세) Liberty University 4학년 △Justin Murdok 머독 의성(21세) Princeton University 4학년 △Sion Lee 이시온(21세) Queens College 4학년 △James Chung 정효진(20세) Stony Stony Brook University 3학년 △Joseph Jeon 전해성(20세) New York University 2학년 △Michelle Hwang 황예진(18세) Clarkstown High School 12학년 △Priscilla Lee 이지효(16세) Syosset High School 11학년 △Victoria Ha 하단비(16세) Northern Valley High School 11학년 △John Choi 최지형(16세) Hackley High School 11학년 △Grace Chung 정은혜(15세) World Journalism Preparatory School 10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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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자 중 4명(김지훈, 황예진, 머독 의성, 하단비)이 소감발표를 하고 이어 김영환 전도사의 축가와 축사로 이어졌다. 


뉴욕한인회 이명석 회장은 3세대가 함께 하는 이 자리에 감동했다며 다음세대를 일으키는 뉴욕지회가 되기 바란다고 축사했다.

 21희망재단 변종덕 회장은 이승만 박사의 감옥생활과 독립운동, 미국유학 등에 대해 언급하고 기독교 문화전파, 농지개혁, 문맹퇴치 등을 소개하며, “학생들이 이승만 정신을 이어받아 미국의 대통령도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축사했다.

박정희기념사업회 이청일 회장은 “이승만 건국대통령의 토대 위에 박정희 대통령의 리더십으로 한국이 경제대국이 됐다”며, “학생들 모두 제 2의 이승만이 되기를 바란다”고 축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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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좌로부터  <이명석 회장>  <변종덕 회장>   <이청일 회장>               

 


이종명 목사의 광고와 대한민국을 위한 합심기도가 있은 후 부이사장 이조앤 목사의 폐회 및 오찬 기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유원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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