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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즈장로교회 파송 선교지 캄보디아 벧엘 국제학교, 중학교 과정 공식 개설…향후 고등·대학 과정 개설까지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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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카이로스타임즈
댓글 0건 작성일 25-12-05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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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즈장로교회(고 김성국 담임목사) 파송 선교지 중 한 곳인 캄보디아 벧엘 국제학교(Bethel International School)가 지난 11월 25일(화) 오전 8시, 중학교 과정 입학식 및 개학식을 성대히 진행하며 본격적인 중등 교육 사역을 시작했다.


캄보디아 씨엠립(Siem Reap)에 위치한 벧엘 국제학교는 퀸즈장로교회가 파송한 이일훈 목사와 박수영 선교사 부부의 헌신적인 지도 아래 지난 수년간 유치원과 초등 과정의 견고한 토대를 쌓아 왔다.

 

지역사회와 교육청의 적극적인 지지 속에 개학


입학식에는 시엠립 교육청소년체육부 교육감(Director of Department of Education, Youth and Sport) 리 분나(Ly Bunna)를 비롯한 교육국 관계자, 지역 행정 지도자, 경찰서장, 보건소장, 인근 초등학교 교감 등 다양한 기관의 인사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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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장은 예상을 뛰어넘는 학부모들로 가득 차, 벧엘학교가 지역사회 안에서 차세대 교육기관으로 자리 잡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리 분나 교육감은 축사에서, “벧엘국제학교가 지난해보다 더욱 성장했으며, 학부모들의 밝은 표정과 참여가 매우 인상적이다. 학교가 지역 교육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라고 평가하며 향후 사역에 큰 기대를 나타냈다.


행사 후에는 교육청 관계자, 교사진, 지역사회 지도자, 스태프가 함께 오찬을 나누며 협력 관계를 강화했다. 또한 퀸즈장로교회에서 보낸 축하 영상이 상영돼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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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진 총 28명… 그중 중학교 과목 교사 12명 배치

 

벧엘 국제학교는 현재 총 28명의 교사 및 스태프가 사역에 참여하고 있으며, 그중 중학교 과정 운영을 위해 총 12명의 전문 과목교사가 새롭게 배치됐다. 중학교 교사들은 크마에(국어), 영어, 수학, 역사, 지리, 생물·지구과학, 물리, 화학, 도덕, 보건 등 총 12개의 주요 과목을 담당한다.


모든 수업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하루 8시간의 정규 과정으로 진행되며, 각 과목별 전문가가 배치돼 학생들의 기초 및 심화 학습을 체계적으로 돕는다.


또한 9~10월 방학기간에는 인근 초등학교 졸업 예정자를 대상으로 무료 공개수업(크마에·영어·수학 등)을 제공하며 자연스러운 중등 과정 연계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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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대학 과정까지 준비”…선교적 교육모델 확장

 

벧엘 국제학교는 중등 교육 개설을 넘어, 향후 고등학교 과정 및 대학 과정(전문대 수준 포함)까지 설립을 준비하며 캄보디아의 기독교교육 선교사역을 장기적으로 확장할 비전을 갖고 있다.


이는 단순히 학교 규모 확장을 넘어, 캄보디아 다음세대를 복음과 교육으로 세우는 선교적 모델을 구축하는 중요한 발걸음으로 평가된다.


학교 측은 “벧엘학교가 유치원에서 대학까지 이어지는 기독교 교육의 통합적 모델을 세우며 캄보디아와 세계 선교에 기여하는 기관이 되기를 소망한다”며 “이 비전을 위해 기도로 동역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퀸즈장로교회 해외선교회

kapcqmission@gmail.com

 

<카이로스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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