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훼이스선교회 2025 후원감사예배 I 윤세웅 이사장 재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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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카이로스타임즈
댓글 0건 작성일 25-12-01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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훼이스선교회 2025 후원감사예배가 12월 1일(월) 오전 11시 미주기독교방송국(사장 윤세웅 목사) 예배실에서 열렸다. 이날 이사장 장석진 목사를 고문으로 추대하고, 초대 이사장이었던 윤세웅 목사가 새 이사장으로 취임했다.


예배는 권케더린 목사(사무총장) 사회로 반주 최규례 전도사, 대표기도 김홍석 목사(이사), 김사라 목사(이사), 원혜림 권사의 특송 후 장석진 목사(고문)가 사사기 13:2-7을 본문으로 “산골 여인을 찾아오신 예수님”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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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석진 목사는 “하나님께서 절망 속에 있는 이름 없는 한 여인을 찾아오셔서 구원의 희망을 주시고, 그에 합당한 삶을 살도록 규례를 주셨다”며, 3가지 핵심을 전했다.


1. 산촌의 이름 없는 여인을 찾아주신 하나님: 블레셋의 압제 가운데 있는 단 지파의 소라 땅에 사는 마누아(뜻: 안식)와 그의 아내는 안식과는 거리가 먼 고통스러운 삶을 살고 있었으며, 특히 그의 아내는 아이를 낳지 못해 고통 속에 있었으나 하나님께서 찾아오셨다.


2. 이스라엘을 블레셋의 압제에서 해방시키겠다는 희망을 불어넣으신 하나님: 하나님은 고통 속에 있는 이 여인을 찾아오셔서 아들을 잉태하게 하시겠다는 소식을 전하셨다. 이 메시지는 백성들에게 구원의 희망을 주는 기쁘고 복된 말씀이었다.


3. 거룩한 규례(나실인 규례)를 알려주신 하나님: 태어날 아들이 나실인이 될 것이기에, 그를 잉태한 어머니 또한 나실인의 자격을 부여받고 나실인의 삶을 살아야 했다.


장석진 목사는 “하나님의 일꾼 된 자는 회개하며, 일꾼으로서 의무와 규례를 지키는 거룩한 삶을 살도록 변화를 요구하신다”고 결론을 맺고, 훼이스선교회가 사역하는 선교지를 방문했던 이야기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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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케더린 목사는 사역보고를 통해 “10개국 선교지에서 모두 사역보고를 보내왔는데 순서지에 파라과이와 엘살바도르만 넣었다”며, 어머니기도회를 통해 가정이 회복되는 하나님의 역사를 소개했다.

 

이사장 윤세웅 목사는 “믿음에는 2가지가 있는데, 혼에 의한 자유의지와 고린도전서 12장에 나오는 성령의 은사 중 하나인 믿음이 있다”며, “하나님이 창조주이심을 믿는 믿음으로 선교회가 다시 태어나길 바란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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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 전희수 목사는 “오늘 이사장 윤세웅 목사님이 후원하셔서 30명만 특별히 초대했다. 이사뿐 아니라 후원자들과 함께 예배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고 전하고, “2019년 3개국으로 시작해서 현재 10개국 선교지를 후원하게 됐다. 앞으로 더 많은 선교지를 후원할 수 있도록 기도와 동참을 부탁한다”고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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훼이스선교회는 2020년 2월 발족예배를 드리고 출발했으며 펜데믹을 거치면서도 꾸준히 사역을 확장해 현재 10개국 선교지에서 활발하게 사역하고 있다. 이날 선교회는 △중심사역 내용과 기도제목을 공개했다.


중심사역 및 기도제목은 1. 각 나라별 가정회복 기도회, 어머니기도회 지원 및 선교 2. 각 나라별 가정회복 기도회 참석자가정의 자녀들 장학금 지원 3. 각 나라별 가정회복 기도회 참석자가정의 자립경제 등이다.


10개국 선교지와 선교사는 다음과 같다.

△정현 선교사(탄자니아) △조사라 선교사(엘살바도르) △이명화 선교사(파라과이) △서경란 선교사(태국) △김혜옥 선교사(대만) △홍수정 선교사(가나) △황주네 선교사(일본) △새빛들이 선교사(네팔) △박윤정 선교사(과테말라) △김혜정 선교사(콜롬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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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는 “감사하신 하나님”을 합창한 후 노기송 목사(이승만기념사업회뉴욕지회 회장) 축도, 사회자의 광고, 최광남 장로(이사) 오찬기도로 마쳤다. 이날 윤세웅 이사장은 오찬과 함께 선물도 참석자들에게 전달했다.

 

<유원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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