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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장로교회 담임목사 후보 오세준 목사 91% 찬성 / 11월 30일 임직식...김학진 목사 12월 7일 마지막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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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카이로스타임즈
댓글 0건 작성일 25-12-01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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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장로교회는 11월 30일(주일) 오전 10시 연합예배 직후 담임목사 청빙 투표를 위한 임시 공동의회 소집했다. 후보자 오세준 목사는 91%의 찬성을 받았다. 담임 김학진 목사는 12월 7일 주일예배를 마지막으로 캘리포니아로 떠난다고 알려졌다.


김학진 목사는 사임을 한 주 앞두고 11월 30일 오후 5시 임직식을 갖고 시무장로, 안수집사, 권사 등 10명의 임직자를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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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직식은 김학진 목사 인도로 두나미스 찬양팀(인도: 이재환 목사)의 경배와 찬양, 기도 성호영 목사(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교회 담임), 글로리아 찬양대의 찬양 후, 이용걸 목사(영생장로교회 원로)가 설교했다. 이용걸 목사는 이사야 42:1-4를 본문으로 “예수님을 본받읍시다”라는 제목의 설교에서 '예수라면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질문을 던지며,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을 품고 헌신할 것을 강조하며 임직자들과 성도들에게 '작은 예수'가 되어 교회를 섬기고 부흥시키는데 힘쓸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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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걸 목사는 이사야서에 기록된 예수 그리스도의 모습을 바탕으로 임직자들이 본받아야 할 3가지 핵심 덕목으로 “첫째, 조용하게 일하라: 다툼이나 허영을 멀리하고 분을 품지 말라. 분노는자신의 몸과 주변에 독이 된다. 둘째, 사랑으로 품으라: 예수님은 ‘상한 갈대를 꺾지 아니하며 꺼져가는 등불을 끄지 아니하시고’ 연약하고 멸시받는 이들을 사랑으로 품어주셨다. 직분자들은 사랑으로 연약하고 부족한 성도들을 품어야 하며, 마음을 넓게 열어 하나님이 보내주시는 사람들을 영접해야 한다. 셋째, 포기하지 말라: 낙심하지 말고 끝까지 충성하라. 교회의 모든 직분은 하나님이 세워주신 성직이며, 개인적인 감정이나 기분 나쁨 때문에 포기하거나 교회를 떠나서는 안 된다. 하나님께서 맡기신 직분에 충성함으로 교회를 세워나가는 일에 합심하라”고 촉구하고 “예수 따라가는 '작은 예수'의 삶을 살아가라고 권면했다.


이어진 임직식은 서약, 안수, 공포 순서로 순서담당목사, 시무장로, 은퇴장로가 안수위원으로 참여해 장로 2명, 안수집사 4명이 임직했다. 4명의 권사는 서약, 공포 순서로 진행됐으며 임직자 모두에게 임직패가 수여됐다.


축사를 맡은 최마크 목사(뉴저지 온누리교회 담임)는 로마서 11장 20절을 소개하고, “하나님은 우리를 3번 부르셨는데, 첫 번째는 자녀로 두 번째는 교회로 세 번째는 하나님의 교회의 일꾼로 부르셨다”며, “‘아버지 당신의 마음이 있는 곳에’라는 찬양 가사의 고백처럼 하나님의 마음으로 부르심에 충성하며, 오후 5시에 부름을 받은 포도원의 일꾼임을 기억하고 성도들을 사랑하며 직분에 합당한 삶 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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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면을 맡은 류인현 목사(뉴프론티어교회 담임)는 20세에 미국 와서 섬긴 교회가 뉴욕장로교회로, 본 교회를 사랑하고 축복한다고 전하고, 베드로전서 5장 2-4절을 소개하고 “자원함으로 하라, 자기 이익을 구하지 말고 교회의 이익을 위하라, 또 주장하지 말고 본이 되라. 직분자로 수고하고 헌신한 보상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라며, “시들지 않는 면류관의 피날레를 바라보며 섬김에 감사할 수 있는 임직자들이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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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원, 최종원 집사의 축복송(물 위를 걷는 자)에 이어 김종구 장로가 답사했다. 김종구 장로는 지난 수요일 묵상집의 말씀을 전하며, “우리는 큰 일은 기도하면서 하나님께 도움을 구하지만 작은 일은 내 맘대로 하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하나님께는 작은 일이나 큰 일이나 차이가 없다”며, “작은 일도 하나님께 기도하며 주님이 기뻐하시는 대로 섬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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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임직자 일동은 교회에 답례금을 전했다. 김학진 목사는 임직자들이 각자 힘을 다해 헌금했다고 설명했다.


김학진 목사의 축도 후 김준엽 장로의 광고 및 인사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임직자는 다음과 같다.

△시무장로: 김종구, 최항석 △안수집사: 전해욱, 김선태, 전정호, 이승우 △시무권사: 박미화, 김정민, 박명진, 김도희.

 

<유원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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