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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목사회 ‘목사부부성가단’ 첫 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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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카이로스타임즈
댓글 0건 작성일 25-12-03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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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인목사회(회장 박희근 목사) 54회기 사역 중의 하나인 ‘목사부부성가단’이 그 첫 모임을 갖고 출발했다. 12월 2일(화) 저녁 8시 뉴욕빌립보교회(담임 박희열 목사)에서 20여명의 목사와 사모들이 참석해 첫 연습하는 시간을 가졌다.


회장인 박희근 목사를 단장으로 지휘는 김인식 목사(뉴욕늘기쁜교회)가, 반주는 김애경 사모(김영인 목사부인)가 맡았다,


박희근 목사는 궂은비가 내리고 늦은 시간임에도 참석한 단원들을 환영하며, “10여 명이 더 참석하기로 했으나 사정상 못 오셨다, 다음 연습에는 꼭 참석하실 것”이라며, “목사부부성가단이 뉴욕교계의 애경사에 찾아가 찬양할 것이다. 기쁜 일뿐 아니라 슬픈 일에도 함께 하겠다. 미약한 시작이지만 창대하게 하실 것”이라고 인사하고, “찬양할수록 기쁨이 넘치는 성가단이 되기를” 기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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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휘를 맡은 김인식 목사는 성악을 전공한 음악가로 뉴욕교계에 잘 알려져 있다. 이날 첫 모임에서 김 목사는 찬양 시작하기 전에 몸 풀기를 해야 한다며 단원들을 인도했다. 김인식 목사는 파트를 나눈 뒤 “노래는 호흡, 발성, 공명이 중요하다. 발성법 등 체계적인 강의가 필요하지만 첫 무대가 얼마 남지 않아 먼저 찬양연습을 하겠다”며 몸 풀기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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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부부성가단은 12월 14일(주일) 오후 5시, 뉴욕동원장로교회(박희근 목사)에서 열리는 ‘성탄축하예배 및 54회기 이·취임식’에서 첫 선을 보이게 된다. 박희근 목사는 “짧은 준비 기간이지만 열심히 연습할 것”이라며, “1월부터 하는 정기 연습에 더 많은 목사부부들의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유원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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