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절기 맞아 더나눔하우스에 사랑 나눔 잇달아
페이지 정보

본문

뉴저지새로움교회, 성탄축하예배 드리고 후원금 전달
뉴저지새로움교회(담임 이영만 목사)가 12월 23일(화) 성탄절을 맞아 돌봄이웃센터 더나눔하우스(대표 박성원 목사)를 방문해 성탄축하예배를 드리고, 어려운 이웃 사랑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예배에는 더나눔하우스 상임고문인 방지각 목사가 말씀을 전하며 “성탄은 가장 낮은 곳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기억하는 시간”이라며 “이럴 때일수록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는 것이 성탄의 참된 의미”라고 전했다.
이어 여호수아 박 장로가 후원금을 전달하며 성탄의 기쁨을 나눴다. 기도는 뉴저지 새로움교회 박성양 목사가 맡았으며, 축도는 이영만 목사가 담당했다. 식사기도는 배미경 목사가 하며 예배의 은혜를 나눴다.
이번 성탄축하예배는 나눔과 섬김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하며, 연말연시에 더욱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을 기억하고 함께하는 뜻 깊은 시간이 됐다.

박성원 목사는 “성탄절에 더나눔하우스를 찾아 따뜻한 사랑과 관심을 전해주신 뉴저지새로움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 같은 섬김이 추운 겨울을 보내는 이웃들에게 큰 위로와 희망이 된다”고 전했다.
박 목사는, “더나눔하우스는 한인사회 내 주거와 식사, 경제적, 정서적 돌봄이 절실한 고령의 이웃들을 포함해 육체적 정신적 질환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거나 가정내 불화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 갑작스러운 재정난으로 갈 곳을 잃은 이웃들, 다양한 이유들로 돌봄이 절실한 이웃들을 섬기고 있으나, 운영 전반을 후원에 의존하고 있어 지속적인 도움이 필요하다”며 “성탄절을 맞아 더 많은 교회와 성도들의 관심과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프린스턴은행 플러싱지점, 후원금·식료품 전달
한편, 지난 10일에는 프린스턴은행의 조민숙 팰팍지점 CSR 담당, 이은경 포트리지점 부지점장, 김향미 후러싱지점 부지점장, 상유경 후러싱 지점 지점장, 우인선 제리코지점 부지점장이 함께 더나눔하우스를 방문해 후원금 750달러와 다양한 식료품을 전달했다. 이 따뜻한 온정의 손길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계속 이어간 것이다.

소중히 모아온 돈 어려운 이웃 위해…
또한 조금씩 모아온 소중한 돈을 뜻 깊게 사용하고자 고민하던 S씨가 최근 더나눔하우스에 후원하기로 결심하고, 허석 씨의 안내로 하우스를 방문해 마음을 전했다. S씨는 “필요한 곳에 쓰이고 싶었다”며 도움이 절실한 한인 취약계층과 노숙인, 위기 이웃들을 섬기는 더나눔하우스의 사역을 듣고 후원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후원문의: (718)683-8884
<더나눔하우스>@<카이로스타임즈>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