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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크로마하프연주단, 2025 성탄 I 선교를 위한 제6회 정기연주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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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카이로스타임즈
댓글 0건 작성일 25-12-14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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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크로마하프연주단 제 6회 정기연주회가 12월 13일(토) 오후 5시 하크네시야교회(담임 전광성 목사)에서 열렸다. 이 연주회는 2025 성탄절을 기념하고 선교를 위해 매년 열리고 있으며 뉴욕크로마하프협회는 선교지 6곳을 후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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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주회는 이만호 목사(뉴욕크로마하프연주협회 단목) 인도로 이종식 목사가 개회기도와 말씀을 전했다. 이종식 목사(베이사이드장로교회)는 개회기도를 한 후 시편 96:1-2으르 본문으로 “새 노래로 노래하라”는 제목으로 간단하게 말씀을 전했다.


이 목사는 “많은 학자는 시편 96편을 다윗이 예루살렘으로 법계를 옮길 때 지은 찬송으로 보고 있는데, 역대상 16장에 기록된 찬양과 매우 유사하기 때문”이라며, :다윗은 이 시를 통해 우리에게 ‘새 노래’로 여호와께 노래하라고 권면한다. 우리가 날마다 새 노래로 하나님을 찬양해야 하는 이유는 하나님께서 매일 우리 삶 속에 새로운 일을 행하시기 때문이다. 믿음의 눈으로 바라보면 반복되는 일상조차 결코 같은 날이 아니며, 하나님은 순종하는 자들에게 늘 새로운 은혜와 인도하심을 경험하게 하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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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식 목사는 자신이 은퇴를 고려할 나이임에도, 주의 말씀에 순종하며 나아갈 때 여전히 하나님의 새로운 일들을 기적처럼 체험하고 있다며, 오늘 이 자리에 모인 여러분도 믿음의 경주를 쉬지 않음으로써, 우리 삶을 날마다 새롭게 하시는 살아계신 하나님을 '새 노래'로 마음껏 찬양하는 복된 시간이 되시기를 소망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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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크로마하프협회 회장이며 연주단을 지도하고 이진아 목사는 인사말을 통해 “성경은 ‘수금과 음성으로 여호와를 찬양하라’고 말씀하시며, 호흡이 있는 자마다 하나님을 찬양할 때 가장 건강하고 멋진 삶을 살 수 있다고 가르치신다. 이러한 찬양의 도구로 쓰이는 크로마하프는 배우기 쉽고 음색이 아름다워 남녀노소 누구나 하나님께 영광 돌릴 수 있는 최고의 악기”라며, “뉴욕크로마하프연주단은 2025년 성탄절을 맞아 인도, 탄자니아, 남아프리카공화국, 케냐, 러시아 등 세계 각지에서 헌신하시는 선교사들을 도와 현지 원주민들에게 깨끗한 물과 집, 식량을 나누며 복음을 전하는 그 소중한 사역에 ‘보내는 선교사’가 되기 바란다”고 전하고, 이 시간 모두 웃음치료사가 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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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장 양혜영 권사는 참석자들을 환영하며, 좋은 날씨를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하고, “이 연주회가 단순히 음악을 즐기는 자리를 넘어,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축하하고 선교를 위한 후원찬양축제로 후원금은 모두 선교사들을 돕는 사역에 사용한다”며, “연주가 좀 부족해도 웃음과 박수로 격려해 주시고, 하나님 안에서 진정한 힐링과 기쁨을 누리는 복된 시간되길 바란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이어서 뉴욕크로마하프 연주단의 크로마하프 연주와 찬양(찬송가, 복음성가)인 “우리에게 향하신”, “축복합니다”, “주의 길을 가리”, “그 사랑 얼마나”, “은혜입니다”(김석균)를 연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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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선 찬양사역자의 독창(오 거룩한밤)에 이어 뉴욕크로마하프 연주단이 “오빠생각”, “서울의 찬가” 등 크로마하프 연주와 노래로 동요와 명곡 등을 연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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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진 크로마하프로 이진아 목사, 양예영 권사, 박영희 권사, 김종임 권사, 김태숙 권사, 이명진 권사, 고경림 권사, 최은희 전도사가 멜로디 기법으로 “소녀의 기도”를 중주 및 독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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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케냐(김종오 목사) 와 인도(이태진 목사)의 선교영상이 상영됐으며, 김희복 목사(뉴욕교협 증경회장)의 선교헌금기도 후 뉴욕크로마하프 연주단이 크리스마스 송(“기쁘다 구주 오셨네”, “We wish you a Merry Christmas”, “탄일종”, “창밖을 보라”, “북치는 소년”, “꾸며보세 크리스마스”)을 연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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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코랄(지휘: 최기향, 사무장 : 장경아)의 찬양 합창 “나 깊은 곳에서”, “아기예수”를 합창하고, 뉴욕크로마하프 연주단의 크리스마스 율동(탄일종, 창밖을 보라, 루돌프 사슴코)가 이어졌으며 이준성 목사(뉴욕교협 증경회장)의 마무리 감사기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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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목 이만호 목사는 “제6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하신 하나님께 감사한다”며, “다윗이 수금을 들고 찬양 연주했던 것처럼 크로마하프를 안고 찬양하는 삶은 특별한 은혜이자 축복이다. 음악은 영혼을 치유하는 힘이 있어, 다윗은 목동일 때나 왕이 됐을 때나 변함없이 신령과 진정으로 춤추며 예배하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예배자였다”고 전하고, “이번 음악회가 지친 이들을 위로하고, 상처 입은 영혼을 치유하며 기쁨의 선율이 되기를 바란다”고 인사말을 적었다.

 

<유원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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