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목회자기도회 12월 정기 기도회 > 미주한인교계

본문 바로가기

미주한인교계

뉴욕목회자기도회 12월 정기 기도회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카이로스타임즈
댓글 0건 작성일 25-12-19 18:01

본문

060fba7cd1251adc9f57a0a068fef8f1_1766184248_6622.JPG
 

뉴욕목회자기도회 12월 정기 기도회가 12월 19일(금) 오전 10시30분 리빙스톤교회(담임 유상열 목사)에서 열렸다.

 

1부 예배는 박경자 목사 사회로, 대표기도 박헌영 목사, 성경봉독 사회자, 말씀선포 정숙자 목사에 이어 합심(통성) 기도로 진행됐다.


060fba7cd1251adc9f57a0a068fef8f1_1766185065_0136.JPG
 

정숙자 목사는 요한복음 1장 1-14절을 본문으로 “말씀으로 오신 주님”이라는 제목의 설교에서 “본문은 예수 그리스도를 단순한 도덕적 스승이나 역사적 인물이 아닌, 태초부터 하나님과 함께 계셨던 '말씀'이자 하나님 본체로 선포하며 목회자가 갖추어야 할 본질적인 태도를 일깨워준다. 목회자는 설교 현장에서 진리와 타협하지 않고 그리스도의 신성을 확고히 선포해야 하며, 이는 지식적 이해를 넘어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난 체험 신앙이 바탕이 돼야 한다. '하나님이 나의 아버지'라는 분명한 확신이 있을 때, 우리는 세상의 명예나 물질적 풍요에 연연하지 않고 어떤 상황에서도 자족하며 사역의 길을 걸어갈 수 있다”고 역설했다.


060fba7cd1251adc9f57a0a068fef8f1_1766184338_216.JPG
 

정 목사는 “사역의 과정에서 겪는 눈물과 고난, 억울함은 마치 요셉의 인생처럼 많은 생명을 구원하기 위해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거룩한 연단의 과정이다. 따라서 우리는 분열과 갈등이 만연한 시대 속에서도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가 되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의 뜻을 따라 연합에 힘써야 한다. 이제 우리는 과거의 옛 모습을 벗어버리고, 어둠을 밝히는 빛이자 생명을 전하는 자로서 새롭게 창조된 사명자의 삶을 살아야 한다. 결국 진정한 사역이란 내 자신을 온전히 내려놓고 하나님의 부르심 앞에 겸손히 순종하며, 절망 속에 있는 영혼들에게 변치 않는 복음의 소망을 전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060fba7cd1251adc9f57a0a068fef8f1_1766184933_4509.gif
 

합심기도는 △불법불의 공산주사파가 난무한 대한민국을 위해, 북한 동포들을 위하여/이승진 목사 △미국과 교포사회와 세계선교를 위하여/엄달호 목사 △뉴욕교협과 뉴욕목사회와 교계를 위해(교협: 진리와 공의와 인자와 섬김이 흐르는 교협 되길 위해, 목사회: 회장단과 임실행 위원과 목회자들을 위해, 교계를 위하여)/박헌영 목사 △목회자기도회 및 회원교회와 가정 위하여/박이스라엘 목사, 제목으로 인도자의 인도에 따라 기도했다.

 

박이스라엘 목사는 특별히 불법과 불의, 공산 주사파가 난무하는 한국을 위해, 뉴욕교협과 목사회를 위해 기도를 당부했으며. 합심기도 마지막에는 참석 목회자 한명 한명의 이름을 부르며 그 교회와 가정, 자녀를 위해 기도했다.

 

예배는 유상열 목사 축도로 마쳤다.

 

2부 회무는 박이스라엘 목사의 개회기도와 인사 및 보고가 있은 후 총무 정숙자 목사의 광고 및 폐회기도로 마무리됐다.


060fba7cd1251adc9f57a0a068fef8f1_1766184981_4627.JPG
  

8년 전 시작된 뉴욕목회자기도회는 현재 박이스라엘 목사를 회장으로 매달 셋째 주 금요일에 모여 뉴욕교계를 위해 기도하고 있다.

 

<유원정 기자>  


060fba7cd1251adc9f57a0a068fef8f1_1766185164_3062.JPG
060fba7cd1251adc9f57a0a068fef8f1_1766185131_6413.JPG


사진 더보기

https://photos.app.goo.gl/AQVxaYUj4cKgDPyB9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975건 15 페이지

검색


카이로스타임즈 TEL : 917-733-8682 Email : kairostimes23@gmail.com Name : Wonjung Yu
Copyright(C) 2023 카이로스타임즈.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