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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햄톤한인침례교회 7대 담임 최경욱 목사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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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카이로스타임즈
댓글 0건 작성일 25-12-19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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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햄톤한인침례교회가 창립 42주년을 맞아 7대 담임으로 최경욱 목사가 취임하며 12월 7일 주일오후 4시30분 감사예배를 드렸다. 1983년에 개척해 빙햄튼 주립대학 캠퍼스를 중심으로 사역해온 본 교회의 이날 예식은 미남침례회 뉴욕한인지방회 주관으로 열렸다.


예배는 안승백 목사(지방회 부회장) 사회로 기도 김동표 안수집사, 설교 박현준 목사(지방회장), 특송 KM, EM 대학부, 축사 이영문 목사(시라큐스 기쁨의강교회), 최경욱 담임목사의 취임인사, 가정을 위한 안수기도, 축도 박현준 목사(지방회장) 순서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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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회장 박현준 목사는 로마서 1장 14-17절을 본문으로 “복음의 능력”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며, “복음은 인간의 노력이나 업적이 아닌 오직 하나님의 능력”임을 강조하고, 사도바울과 마르틴 루터의 예를 통해 “오직 은혜, 오직 믿음,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역설했다.


박현준 목사는 “교회와 성도는 이 땅에 잠시 머무는 복음의 사명자”라며, “빙햄톤한인침례교회는 지역과 대학, 다음 세대를 복음으로 섬기도록 부름 받은 공동체로, 담임목사 취임은 교회의 ‘마지막 퍼즐이 맞춰진 사건’임을 선포했다.


또한 KM과 EM 학생들이 만든 자작 랩으로 감사의 마음을 담아 준비한 축하 특송이 이어져 참석자들에게 많은 감동과 은혜를 끼쳤다.


이영문 목사(시라큐스 기쁨의강교회)는 “모든 과정을 하나님의 입장에서 바라볼 것”을 권면하며, “목회자와 성도 모두가 서로를 하나님의 눈으로 바라볼 때 교회는 더 깊은 사랑과 연합으로 나아갈 수 있다”고 강조하고, “이번 취임은 인간의 선택이 아닌 하나님의 섭리”임을 축사하며 권면했다.


최경욱 목사는 한국에서 45RPM이라는 힙합 가수로 활동했으나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 가수 활동을 중단하고 뉴욕으로 유학, 나약칼리지 성서학과를 졸업하고 캘리포니아 파사데나에 위치한 풀러신학교에서 목회학석사를 받았으며, 나성영락교회를 거쳐 토렌스 은혜로교회에서 부목사로 사역하다 청빙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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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욱 목사는 “이 모든 과정이 하나님의 인도하셨음”을 고백하며, 청빙 인터뷰를 위한 첫 방문 당시 경험한 교회의 뜨거운 찬양과 예배의 열정을 회상하며 “성도들과 같은 방향을 바라보며 함께 부르심을 이뤄가길 다짐”하고, “부족하지만 복음 안에서 성도들과 함께 걸어가겠다”는 헌신의 고백을 했다.

 

▲빙햄톤한인침례교회 홈페이지 https://binghamtonchurch.org

 

<카이로스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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