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미스교회 12월 21일 ‘희년기념 임직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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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미스교회(담임 허연행 목사)가 설립 50주년 희년(Jubilee)을 마무리하며, 교회의 미래를 이끌어갈 새로운 일꾼들을 세우는 '희년 기념 임직예배'를 개최한다.
이번 임직식은 오는 12월 21일(주일) 오후 4시, 프라미스교회 예루살렘성전에서 거행된다. 1975년 설립 이후 '선교하는 공동체'로서 달려온 프라미스교회는 이번 임직식을 통해 지난 50년의 은혜에 감사하고, 앞으로의 50년을 향한 새로운 영적 동력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임직식에서는 총 126명의 성도가 직분을 받는다. 구체적인 임직은 △장로 장립 6명 △ 명예장로 취임 3명 △협동장로 취임 10명 △집사 안수 36명 △권사 취임 71명 등이다.
특히 이번 임직은 희년이라는 특별한 해에 이루어지는 만큼 임직자들은 교회의 비전인 '4/14 윈도우' 사역과 다음세대 양육, 그리고 지역사회 복음화를 위해 더욱 헌신할 것을 다짐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프라미스교회는 이번 행사를 위해 전 성도가 기도하며 준비해왔으며, 당일 예배는 축하와 감격이 넘치는 영적 축제의 장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행사에 관한 자세한 문의는 교회 사무실(718-321-7800)이나 홈페이지(https://promise414.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프라미스교회는 2025년을 맞으며 “희년의 자유를 믿음으로 누리라(레25:8-13)”는 표어를 걸고 "희년의 기쁨을 이웃과 함께, 복음의 빚을 세계로"라는 비전 아래 다양한 행사를 진행해왔다.
△희년기념 선교대회: '4/14 윈도우' 사역의 본산답게 전 세계 선교사들을 초청해 지난 50년의 선교 역사를 회고하고, 미래 선교 전략을 재정비하는 대규모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지역사회 섬김 '희년잔치': 뉴욕과 뉴저지 지역사회를 위해 저소득층 돕기, 장학금 수여, 이웃 초청 음악회 등을 통해 받은 사랑을 지역 주민들과 나누었다.
△영적 각성 특별집회: 국내외 유수의 강사들을 초청해 전 세대가 함께 기도하며 교회의 본질을 회복하고 영적 에너지를 충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50년사 발간 및 역사 전시: 교회의 설립부터 현재까지의 은혜를 기록한 역사 편찬과 사진전을 통해 성도들이 자부심과 정체성을 확인했다.
<유원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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