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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반석감리교회, 주님의식탁선교회에 추수감사헌금 전액 쾌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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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카이로스타임즈
댓글 0건 작성일 25-12-17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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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혜와 사랑의 종소리, 성탄의 기적을 전하다!


지난 12월 14일 주일오후 3시경, 뉴욕반석감리교회(담임 김동규 목사)가 주님의식탁선교회(대표 이종선 목사)를 찾아 추수감사 헌금을 전액 전달했다.


주님 오심을 기다리는 성탄의 계절에 김동규 목사를 비롯해 장로, 권사, 집사 등 교회의 일꾼들이 직접 발걸음을 옮겨 열악한 환경 속에서 소외된 이들을 섬기는 사역현장을 찾아 하나님의 사랑을 전했다.


방문 팀은 주님의식탁선교회가 170여 년 된 노후 건물에서 형제들이 잠시나마 쉼을 얻고 건강을 회복한 후 고국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돕는 귀국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건물 내 친교실, 예배실, 그리고 온수 사용마저 전기보일러에 의존해야 하는 샤워실 등을 둘러보며,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헌신하는 선교사역의 현황을 상세히 나누었다. 특히, 작년에도 월평균 $2,500에 달했던 겨울철 전기세는 이곳 형제들에게 가장 큰 고통이었다.


이러한 상황을 들은 반석교회 성도들은 눈시울을 붉히며 형제들을 향한 깊은 긍휼의 마음을 표현했다. 김동규 목사는 간절한 기도를 올리고 후원금을 전달하며 “이것은 아주 적은 금액”이라고 겸손하게 말했다.

이종선 대표는 방문 후 전달받은 봉투를 열어보고 말할 수 없는 놀라움과 감격에 휩싸였다고 전했다. 그 봉투 안에는 $11,540.00달러가 담겨있었으며 이 금액은 선교회가 지난 13년간 사역을 하면서 받아본 가장 큰 금액의 후원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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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금액은 뉴욕반석감리교회의 금년 추수감사주일 감사헌금 전액으로, 선교회가 5~6개월간의 동절기 전기세를 충당할 수 있는 금액이며, 이로 인해 선교회 형제들이 따뜻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게 됏다.


이종선 목사는 "겸손하게 '아주 적다'고 말씀하신 김 목사님의 말씀 속에 담긴 반석교회 모든 성도님의 순전한 사랑과 헌신을 보았습니다. 하나님께서 뉴욕반석감리교회를 통해 이 어려운 시기, 형제들을 더 따뜻하게 품으시는 큰 사랑을 베푸셨습니다"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반석교회의 이 사랑의 실천은 절망 속에 있는 이들에게 가장 강력한 복음이며, 성탄의 참된 의미인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이 어떻게 우리 삶 속에 역사하는지를 보여주는 아름다운 간증이 됐다.


한편 주님의식탁선교회를 통해 2025년에 이미 3명의 형제가 한국으로 귀국했으며, 내년 초에는 또 2명의 귀국 사역이 진행될 예정이다.

 

▲주소: 35-14 Parsons Blvd., Flushing, NY 11354

▲전화: (347)559-3030 이종선 목사


<카이로스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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