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사모 위로의 시간 및 성탄 감사 찬양예배’ I 지역교회부흥선교회 주관, 장학금 2명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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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교회부흥선교회(회장 허윤준 목사)가 주관한 ‘2025년 사모 위로의 시간 및 성탄 감사 찬양예배’가 12월 11일(목) 오전 10시30분 뉴욕만나교회(정상철 목사)에서 열렸다. 1부 예배, 2부 성탄축하찬양 3부 장학금 수여 및 합심기도로 진행됐다.
1부 예배는 허윤준 목사 인도, 이진아 목사 반주로 박헌영 목사(퀸즈순복음교회)의 대표기도와 김영환, 이희정의 특송에 이어 이준성 목사(뉴욕한인교역자연합회 회장)가 고린도후서 1장 3-4절을 본문으로 “위로의 하나님, 동행의 하나님!”이라는 제목으로 홀사모들에게 위로와 소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준성 목사는 한 강의실에서 진행된 실험을 예로 들며, “남은 인생의 동행자라고 생각했던 남편도 결국 떠나보낸 빈자리를 ‘완전히 채워주시는 분은 '모든 위로의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은 홀로 된 자들을 결코 홀로 두지 않으시고(시68:5) 가장 가까이에서 보살피시는 분”이라며, “사람은 떠났을지라도 하나님은 함께 하시며(사43), 따라서 고독의 무게는 곧 하나님의 임재가 더 가까이 오신다는 신호이며, 더 나아가 상실로 인한 빈자리는 새로운 축복의 그릇이 된다”고 전하고. “룻기의 모든 것을 잃은 나오미가 룻을 통해 다윗 왕가의 계보를 잇는 축복을 채우셨듯이 눈물의 빈자리가 새로운 은혜의 그릇이 되며, 하나님은 이미 남은 길을 예비하고 계시기에 남은 인생은 마침표가 아닌 새로운 시작”이라고 격려했다.

이준성 목사는 “평생의 사역 가운데 흘린 사모님들의 눈물과 헌신은 하나님이 결코 잊지 않으신다. 교회를 위한 기도와 성도를 향한 사랑, 그리고 짊어졌던 무거운 마음을 하나님은 모두 기억하고 계신다”(히6:10)고 강조하고 "사모님, 당신은 혼자가 아닙니다. 당신의 눈물을 하나님이 닦아주시며, 내일을 준비하고 계십니다"라며, 하나님의 위로가 모든 홀로 된 이들에게 능력과 은혜가 되기를 축복했다.
김희숙 목사(뉴욕한인교역자연합회 부회장)의 헌금기도 에 이어 이만호 목사(뉴욕교협 증경회장)가 축하의 말씀을 전했다.
이만호 목사는 나폴레옹 일화를 통해 참된 효도와 존경의 가치를 강조하고, “이 정신이 오늘 행사를 주관하는 허윤준 목사의 사역에 깊이 연결돼 있다. 부모님을 섬기듯이 따뜻한 밥과 정성어린 선물로 '극상의 대접'을 실천하는 지역교회부흥선교회의 고귀한 정신에 깊은 감동을 받았다”며 감사와 축하의 말씀을 전했다.

감사의 말씀은 송병기 목사(뉴욕교협 증경회장, 뉴욕원로목사회 회장)가 맡았다. 송 목사는 “우리 원로목사회는 혼자 계신 사모님들을 위해 매달 생신축하를 해드리지만 젊은 홀사모님에 대해서는 관심이 없었는데, 젊으신 분들에게 신경을 써 주시는 지역교회부흥선교회에 감사드린다. 또 오늘 목사님들도 초청해주셔서 감사하다. 감사의 표현으로 현찰이 제일 좋다”며, 성금을 전달했다.
지역교회부흥선교회 대표 허윤준 목사는 참석자들과 후원자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특히 식사대접 하는 이성기 집사(필라영생장로교회)와 선물을 준비해준 목사와 성도들 그리고 장학금을 지원한 이용걸 목사(디모데목회자훈련원장)에게 감사인사를 전했다.
사회자의 광고 후 안창의 목사(뉴욕교협 증경회장) 축도로 예배를 마치고 2부 성탄 축하 찬양이 이어졌다.
찬양인도 및 특송은 GtoG 박승호 집사, 이성기 집사가, 트럼펫 연주(오 거룩한 밤)는 신동기 목사, 반주 신주희 사모가 했으며 송병기 목사의 색소폰 연주(천사들의 노래가, 오 거룩한 밤)가 유상열 목사 반주로 진행됐다.
이어 크로마하프연주단(단목 이만호 목사, 회장 이진아 목사, 단장 양혜영 권사)의 성탄축하 메들리로 ‘기쁘다 구주 오셨네’, ‘We Wish You a Merry Christmas’, '탄일종', '창 밖을 보라' 등이 연주됐다.
3부 3부 장학금 수여는 이승형, 김의진 신학생에게 수여됐다. 이 장학금은 목회자나 선교사 자녀에게 지급되는 것으로 이번 장학생들은 GTS 재학 중이다.
합심기도는 이만호 목사(뉴욕교협 증경회장, 뉴욕순복음안디옥교회) 인도로, 축복 및 식사기도는 이규형 목사(뉴욕한인교역자연합회 직전회장)가 맡았다. 모든 순서를 마치고 참석자들은 172가 한식당으로 자리를 옮겨 오찬을 하며 교제의 시간을 가졌으며 원로 목사와 사모들에게 고가격의 건강식품이 선물로 증정됐다.
<유원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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