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사랑장로교회 2026년 첫 주일에 개척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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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사랑장로교회 개척예배가 2026년 첫 주일인 1월 4일 오후 2시 본 교회당에서 열렸다.
이기훈 목사는 참석자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은혜사랑교회는 ‘부담 없이 예배드릴 수 있는 교회’”라며, △찬양이 살아 있는 교회 △말씀에 위로 받는 교회 △서로의 삶을 조용히 기도 해주는 교회 △예수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교회 △사람보다 예수님을 높이는 교회가 될 것이라고 소개하고, “하나님 잘 믿는 분도 환영하지만, 예수님 다시 만나고 싶은 분을 기다린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예배는 이기훈 목사 인도로 경배와 찬양에 이어 황경일 목사(미주한인기독교총연합회 증경회장)의 기도, 캐빈리 강민철 집사의 특송, 박희소 목사(미기총 중경회장, 뉴욕교협 증경회장)의 설교가 이어졌다.
박희소 목사는 사도행전 2장 42-47절을 본문으로 “교회 모델”이라는 제목의 설교에서 “좋은 교회, 건강한 교회의 모델인 초대교회 모습을 보게 된다. 이제 출발하는 은혜사랑장로교회가 이런 좋은 교회, 건강한 교회가 되기를 바라며, 본문을 통해 4가지로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박희소 목사는 “첫째, 좋은 지도자를 가져야 한다. 이기훈 목사내외는 좋은 지도자로 보인다. 둘째, 가치관의 변화가 일어나야 한다. 그리스도 안에서 삶이 이뤄져야 한다. 셋째, 좋은 소문이 나야 한다. 음식이 맛있다고 소문이 나면 멀리까지 찾아가듯이 교회 평판이 좋아야 한다. 넷째, 성장해야 한다. 어린아이가 자라듯 날마다 수가 더하기를 축복한다”고 전했다.
이어 샬롬하모니카선교회 단장 이규석 목사와 최한규 회장의 봉헌찬양 후 김경자 목사(주회복교회)의 봉헌기도가 있었으며, 이기훈 목사가 참석자들을 환영하고 교회소식을 전했다.
이날 예배는 김용익 목사(뉴욕리폼드총신대 총장) 축도로 마쳤다.
담임 이기훈 목사는 뉴욕리폼드총신대학교를 졸업하고 은혜주신교회(담임 김용익 목사)에서 부교역자로 사역했다.
은혜사랑장로교회 위치는 먹자골목 안, 41-13 149Pl 3층에 있으며, 예배시간은 주일오후 2시다.
▲연락처: (917)887-6332 이기훈 목사
<유원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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