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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J 은혜의강교회, 더나눔하우스에서 예배, 후원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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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카이로스타임즈
댓글 0건 작성일 26-01-12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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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저지 은혜의강교회 조성용 동역목사와 24명의 성도들이 1월 3일 돌봄이웃센터 더나눔하우스를 방문해 예배와 찬양, 그리고 후원의 손길로 소외된 이웃들과 따뜻한 교제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조성용 목사는 히브리서 4장 14~16절 말씀을 본문으로 “주님의 고난이 우리의 구원입니다”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조 목사는 “태어나기 전에 선택할 기회가 있다면 우리는 좋은 것만을 택하려 하겠지만, 하나님의 선택은 우리와 다르다”며 “가장 높으신 하나님께서 가장 낮은 자리로 오셔서, 가장 큰 영광부터 가장 깊은 비참함까지 감당하신 분이 예수 그리스도”라고 전했다.


이어 “전능하신 하나님이시지만 사람이 되어 우리가 겪을 수 있는 가장 큰 고난을 친히 경험 하셨기에, 우리의 연약함과 고통을 완전히 이해하신다”며 “우리 죄를 대신 지고 십자가를 지신 주님의 사랑 앞에서 이해받지 못할 사람, 구원받지 못할 사람은 없다”고 강조했다.


조 목사는 또한 “주님이 왜 그렇게 사시고 죽으셨는지를 알 때, 그분이 하신 일이 우리의 삶 속에서 실제가 된다”며 죄의 본질과 은혜의 깊이를 전했다. 그는 “우리는 거룩하게 지음받았으나 스스로 죄를 선택해 더러워졌고, 죄는 결국 인생을 영원한 멸망으로 이끈다”며 “내 죄를 하나님의 눈으로 볼 때, 오직 예수님의 보혈로만 깨끗해질 수 있음을 깨닫게 된다”고 말했다.


이어 “내가 죄인임을 깊이 깨달을수록 하나님의 거룩하심과 은혜의 크기를 알게 되고, 그 은혜를 아는 사람은 세상 어떤 것도 부럽지 않게 된다”며 “입술과 마음으로 죄를 고백하고 하나님을 믿을 때, 지옥이 천국으로 바뀌는 은혜가 임한다”고 전했다.


이날 예배 후 은혜의강교회는 겨울을 앞두고 장갑, 목도리, 양말, 모자 등 겨울 생필품과 함께 후원금 3,000달러를 더나눔하우스에 전달했다. 찬양 사역은 정승진 집사가 맡아, 참석자 모두가 마음의 문을 열고 새해를 앞두고 믿음을 새롭게 다지는 은혜로운 찬양의 시간을 가졌다.


점심 식사는 ‘열두바구니’에서 제공했으며, 제3여선교회(회장 양지원 집사)는 디저트를 직접 준비해 정성껏 섬겼다. 이날 행사는 단순한 지원을 넘어, 소외된 더나눔하우스 가족들과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 안에서 교제하며 기쁨을 나누는 시간이 됐다.


더나눔하우스는 주거와 식사 제공을 넘어, 말씀과 공동체 안에서 회복과 자립을 돕는 돌봄이웃센터로서, 한인사회 안에서 갈 곳 없는 이웃들에게 마지막 울타리와 같은 역할을 감당하고 있다. 이러한 사역이 지속되기 위해서는 교회와 성도, 지역사회의 꾸준한 관심과 후원이 반드시 필요하다.


더나눔하우스 박성원 목사는 “숨 쉬는 동안 예수님을 알게 하시고 복음을 듣게 하신 은혜에 감사하며, 이웃과 복음을 나누는 삶을 살고자 한다”며 “은혜의강교회의 귀한 섬김과 사랑의 후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더나눔하우스는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들이 존엄을 회복하고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말씀과 돌봄, 그리고 사랑의 손길을 이어갈 예정이다. 교회와 성도들의 작은 나눔이 모여, 한 사람의 인생을 다시 살리는 큰 은혜의 통로가 되고 있다.


▲후원문의: (718)683-8884


<더나눔하우스>@<카이로스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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