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팬플룻연주단 창단총회...단장에 김재관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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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팬플룻연주단 창단 총회가 2026년 1월 3일(토) 오후 5시 동 연주단의 연습실(150Pl, 노던블러바드)에서 열렸다. 이날 단장에 김재관 장로가 선출되고, 임실행위원들과 연중계획 및 회칙개정 등이 이뤄졌다.
단장으로 취임한 김재관 장로는 참석자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우리 팬플룻 동호회는 음악을 사랑하는 모임으로 상호간의 친목과 우의를 돈독히 하며 언제나 ‘우리’라는 이름으로 이어가는 서로가 든든한 자부심”이라고 밝히고 “오늘 창단 총회를 통해 단장 체제로 전환함으로써 새로운 역사로 발전과 단합을 위해서 헌신하겠다. 앞으로도 서로 간 긴밀히 소통하고 지원이 필요하면 언제든지 적극적으로 함께 하겠다”고 인사했다.
김 단장은 “팬플풋 연주를 통해 회원 모두가 기쁨과 즐거움으로 행복한 삶이 되도록 꿈과 희망을 품고 함께 같이 가자”며, 미국의 유명배우 제임스 딘의 말 “영원히 살 것처럼 꿈꾸고 오늘 죽을 것처럼 살아라”를 인용했다.
제 1부 총회는 의장 김재관 의장의 사회로 한재천 음향팀장의 개회기도, 단장 인사, 회원점명 정유희 수석총무, 개회선언, 사업계획(안) 보고 정유희 수석총무, 수입지출 예산(안) 보고 유현순 재무회계, 회칙수정(안) 보고 김재관(회칙위원), 축사 이일성 고문, 임실행위원 소개 인사, 축하 팬플룻 연주(Amazing Grace, 사랑해), 폐회 선언으로 마치고 2부 식사와 친교가 진행됐다.
이날 축사를 한 이일성 고문은 뉴욕팬플룻동호회가 세계의 도시 뉴욕에서 창단된 것을 축하하며, “우리가 늦은 나이에 팬플룻 악기에 도전해 팬 친구들과 함께 연습하고 즐거움을 나누며 추억을 만들어가고 있다. 단장님과 임실행위원들의 수고와 아울러 초대 임원들의 적극적인 격려와 협조가 꼭 필요하다”고 전하고 “대외적인 행사참여나 수준 높은 연주도 중요하지만 회원들 간의 격려와 배려로 즐기는 동호회 모임이 되어 지친 일상에 작은 쉼표가 되길 바란다”고 권면했다.
뉴욕팬플룻동호회는 2018년 처음 시작돼 초급반, 중급반, 고급반, 연주자반 수료 후 2019년 8월, 뉴욕뉴저지 팬플룻동호회로 활동해왔다.
이날 뉴욕팬플룻연주단은 2026년 사업계획으로 △기수별 주 1회 연주연습(정모) △기수별 월 1회 향상음악회 개최 △통합향상음악회 3월, 6월, 9월 개최 △야외 캠프 음악회 개최 △외부 초청연주 및 특별연주회 참여 △창단 1주년 기념 송년감사 정기연주회 개최(12월) 등을 발표했다.
이날 발표된 임원 및 실행위원 조직표는 다음과 같다.
▲임원: △단장 김재관 △수석총무 정유희 △재무회계 유현순 △악장 로라 박
▲실행위원: △고문 이일성(지도강사) △교육부장: 로라 박 △음향/MR팀장: 한재천 △악보담당: 유현순 △1기 반장 한재천, 총무 김종임 △2기 반장 송재경, 총무 최영아 △3기 반장 임현재, 총무 정금숙 △4기 반장 조나영, 총무 이은경
▲회원명단: △1기 반장 한재천, 총무 김종임, 계화자, 권백우, 김재관, 김현숙, 로라박, 유현순, 정유희, 크리스틴 정(10명) △2기 반장 송재경, 총무 최영아, 공영애, 제임스 박, 한인순(5명) △3기 반장 임현재, 총무 정금숙, 가인수, 강윤신, 김상태, 이경화, 장귀례, 정현림, 조해란(9명) △4기 반장 조나영, 총무 이은경, 강정윤, 김숙자, 성순례, 손옥순, 올리비아 오, 최경란(8명) 회원 총 32명.
<카이로스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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