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개혁장로회신학교 총동문회 2026년 신년하례예배 “소명의 부르심에 순종하라” > 미주한인교계

본문 바로가기

미주한인교계

동부개혁장로회신학교 총동문회 2026년 신년하례예배 “소명의 부르심에 순종하라”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카이로스타임즈
댓글 0건 작성일 26-02-02 14:13

본문

0f1e262ac646d45ea21d998a0805bdd0_1770059519_4883.JPG
 

동부개혁장로회신학교 총동문회 2026년 신년하례예배가 2월 2일(월) 블루존교회(이종태 목사)에서 열렸다. 폭설로 인해 한 주 연기한 이 예배는 오전 10시30분 회장 정인수 목사 인도로 시작됐다.


0f1e262ac646d45ea21d998a0805bdd0_1770060107_471.JPG
   

전행복 목사의 찬양 후 기도는 박병섭 목사가, 성경봉독은 김정미 전도사가 했으며 설교는 정기태 목사가 맡았다.


정기태 목사(동부개혁장로회신학교 학감)는 “소명의 부르심에 순종하는 자”(딤후1:9-10)라는 제목의 설교에서, “2026년 한 해를 하나님의 절대 주권과 말씀의 권위를 앞세운 '거룩한 소명'을 회복하자"며, 개혁주의 신학의 본질을 지키는 사명자들의 태도를 강조했다.


정기태 목사는 먼저 사역의 기초가 인간의 공로나 능력이 아닌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에 있다며, "구원의 감격을 잃어버리고 성령의 능력을 의지하지 않으면, 사역은 무거운 '짐'으로 변한다"고 경고하고, "성령으로 시작했다가 육체로 마치는 사역자가 되지 말고 끝까지 구원의 감격 속에 거하라"고 권면했다.


0f1e262ac646d45ea21d998a0805bdd0_1770059710_6656.JPG
 

정 목사는 “'개혁주의' 신학이 단순한 유행어나 구호가 아니라 진정한 개혁주의는 모든 지식과 경험, 권력 위에 하나님의 말씀을 두는 것"이라며, "달콤한 '좋은 말'에는 십자가의 축복이 없다"고 단언하고, ”목회자부터 선포한 말씀을 지켜 행할 때, 진리와 타협하지 않는 바른 신앙이 정립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정기태 목사는 팬데믹 이후 급변한 목회환경(보스턴 지역교회 사례 등)을 언급하며, 어려워진 시대 상황 속에서도 변치 않는 '복음의 능력'을 붙들 것을 당부하고, "우리는 2026년이라는 현장으로 파송된 '생명의 선교사'다. 세상의 어려움 가운데서도 하나님은 여전히 말씀 중심의 사역자들을 사용하신다"며, "세상의 성공 기준이 아닌 하나님의 영광을 기준으로 삼고, 흔들리지 않는 복음의 일꾼이 되기를" 기도했다.


허장길 목사의 헌금기도와 인도자의 광고, 이종원 목사 축도로 마쳤다.


0f1e262ac646d45ea21d998a0805bdd0_1770059849_0393.JPG
 

2부는 이종태 목사의 식사기도 후 동문들은 오찬을 하며 식탁의 교제를 나눈 후 윷놀이를 하며 선물도 나누는 등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동부개혁장로회신학교 제36회기 총동문회 임원은 다음과 같다.

△회장: 정인수 목사(24회) △부회장: 전행복 목사(31회) △부회장: 김정미 전도사(30회) △총무: 허장길 목사(33회) △서기: 나일임 전도사(33회) △부서기: 문인숙 전도사(33회) △회계: 김금희 전도사(31회) △부회계: 김신정 전도사(22회) △감사: 노기송 목사(5회), 허윤준 목사(10회)


총동문회는 주요사업으로 ①동문 Network 사역(소식 및 기도 제목) ②동문심방(개인/교회) ③ 장학사업(신학교 장학금 전달) ④동문 선교사 후원 ⑤동문 주소록 발간 ⑥신학생과 동문과의 유대강화를 꼽았다.


또 이번 회기 주요행사는 신년하례예배를 비롯해 △총동문회의 밤 △신입동문 환영회 △동문교회 방문 기도회 △동문들을 위한 다양한 문화행사 및 세미나를 준비하고 있다.

 

<유원정 기자> 


0f1e262ac646d45ea21d998a0805bdd0_1770059975_7726.JPG
0f1e262ac646d45ea21d998a0805bdd0_1770059957_7003.JPG
0f1e262ac646d45ea21d998a0805bdd0_1770059990_8664.JPG
0f1e262ac646d45ea21d998a0805bdd0_1770060035_6733.JPG
 

사진 더보기

https://photos.app.goo.gl/ftuiAbPPvpVHi6vQA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975건 13 페이지

검색


카이로스타임즈 TEL : 917-733-8682 Email : kairostimes23@gmail.com Name : Wonjung Yu
Copyright(C) 2023 카이로스타임즈.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