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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A한인총회 2026년 신년하례예배 I "생명 살리는 본질로의 회복"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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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카이로스타임즈
댓글 0건 작성일 26-01-29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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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A한인총회(KDCMA)가 2026년 새해를 맞아 시무예배를 드렸다. 1월 26일 폭설로 인해 온라인으로 진행된 이번 예배에서는 지난 한 해 동안의 사역을 돌아보고, 새해에는 사역의 외형적인 성장보다 '생명을 살리는 본질'에 집중할 것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재호 감독은 한 해 동안 수고한 동역자들과 사모들에 대해 감사 인사를 전하고, 배현석 목사가 광야와 같은 이민지에서 교회가 세워지고 공동체를 이룬 것이 하나님의 기적임을 고백하며, 2026년에도 주님의 인도하심이 함께하기를 간구하는 기도를 드렸다.

 

이어 박태석 목사 인도로 찬양과 경배를 하고 정재호 감독의 메시지가 전해졌다. 먼저 정 감독은 2025년 한 해 동안 진행된 주요 사역들의 성과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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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 리트릿: 지난 3월, 26명의 사모를 포함한 총 29명이 푼타카나에서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으며, 내년에는 40명 규모의 크루즈 리트릿을 계획 중이다.

△연합단기선교: 사우스다코다 인디언 거주지와 과테말라(15-16개 교회, 50여 명 참여) 선교를 통해 현지 아이들과 참여자들이 함께 변화되는 은혜를 경험했다.

△신학교(ATI) 성장: 현재 약 40-45명의 학생이 재학 중이며, 주 정부 학교인가 및 비영리 단체 등록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은퇴연금제도: 관련 회칙이 통과되는 대로 목회자들을 위한 은퇴연금제도를 본격 시행할 예정임을 밝혔다.

 

이어 정재호 감독은 마태복음 4장 23절을 본문으로"무엇이 중한디"라는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 정 감독은 본질로의 회복을 강조하며, “많은 프로젝트와 가시적인 성과보다 중요한 것은 '가르치고, 전파하고, 고치는' 예수님의 3대 사역, 즉 '생명살리기'임을 강조했다.

 

정재호 감독은 "감독부임 후 5년 동안 불신자에게 직접 복음을 제시한 적이 없었음을 깨닫고 충격을 받았다"며, “바쁜 사역 속에서도 복음 전파의 초심을 잃지 말아야 한다”고 역설하고, “2026년에는 하나님이 보시기에 기뻐하시는 사역자가 되기 위해 불필요한 관습과 생각을 과감히 잘라내자”고 권면한 후, 교단 산하 모든 목회자들이 주님의 일꾼으로서 성령의 기름 부으심을 간구했다.

 

이날 예배는 이수원 목사(뉴저지시온성교회) 축도로 마쳤다.

  

<카이로스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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