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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여목 “2026 신년감사예배 및 하례만찬” I 이승진 목사, 이사회 구성, 여성목회자아카데미 설립계획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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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카이로스타임즈
댓글 0건 작성일 26-02-26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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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한인여성목회자협의회 제 17회기 “2026 신년감사예배 및 하례만찬”이 2월 22일 주일 오후 5시 디모스 연회장에서 열렸다.


‘쉬지 말고 기도하라!’(살전5:17)라는 표어를 걸고 출발한 이번 회기에서 회장 이승진 목사는 “올해는 이사회를 구성하고 ‘여성목회자아카데미’를 설립해 여성 사역자들의 정체성 확립과 교육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눈폭풍 예보에도 참석한 교계 지도자들과 성도들께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1부 예배는 이승진 목사 인도로, 대표기도 유정신 목사(임원대표), 인도자의 성경봉독(사 43:18-19) 후 테너 김영환 전도사의 특별찬양에 이어 박마이클 목사(한마음침례교회 담임)가 “함께 새 길을 여시는 하나님”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박 목사는 1974년 미국에 이민 오면서 비행기 안에서 주의 종이 되겠다고 서원했던 간증을 하며, “하나님의 영이 내 안에 들어와서 신학교 입학으로 삶의 모든 가치관이 주님 안에서 새롭게 재편됐다. 성령이 영혼을 터치하시면 얽혔던 갈등이 치유되는 기적의 역사가 이러난다”며, 멈춰 서 있는 우리를 다시 뛰게 하는 성령의 역사를 선포하고, “여성 목회자들이 갈등의 벽을 허물고 하나 되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예랑국악선교단의 헌금 특송, 루스 리 목사의 헌금기도, “주기도문” 찬송 후 회장 이승진 목사 축도로 마쳤다.

 

2부 신년하례 감사는 유정신 목사 사회로 회장 이승진 목사의 신년사, 원로성직자회 수석부회장 깅준창 목사와 뉴욕목사회 회장 박희근 목사의 축사와, 로고스가스펠M센터대표 임성식 목사와 KACWA Academy 자문위촉위원장 김진화 목사의 권면이 있은 후 홈리스 사역 RHCC 안민하 대표에게 침낭 기증식을 했으며, K-Good News 대표 윤영호 목사에게 감사패를 증정하고, 최은종 목사의 폐회 및 만찬기도로 진행됐다.


회장 이승진 목사는 신년사에서 “새해는 새 일을 행하시는 하나님을 의지해 앞으로의 시대와 미래를 향해 전진하는 하나님의 초청이 아니겠냐”며, “이스라엘 자손은 모세의 인도로 애굽을 나와 홍해를 건넜으며 마실 물과 먹을 양식이 공급됐던 광야 40년은 모세가 없이는 생각할 수 없었다. 그런데 이 모세는 죽었고 여호수아가 그 뒤를 잇게 된 것이다. 여호수아는 정복의 시대 앞에 서 있게 된 것이다. ‘너의 평생에 너를 능히 당할 자가 없으리니 내가 모세와 함께 있던 것 같이 너와 함께 있을 것임이라’(수1:5)는 말씀을 의지해 일어서 보겠다”고 전했다.


이날 참석한 교계 대표들은 미주한인여성목회자협의회가 시대적 요구에 맞는 다각적 사역과 이민 교계의 신선한 동력이 되어주기를 당부하며 협의회의 성장과 발전을 격려했다. 또 이승진 목사가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어린이 성도들로부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하고 절을 받으며 행복한 시간을 갖기도 했다.


 <카이로스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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