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양무리장로교회 신년 영성제직세미나...강사 이만호 목사 “빼앗기지 말라” 마무리 설교
페이지 정보

본문
뉴욕양무리장로교회가 2월 16일부터 진행한 신년 영성제직세미나가 18일(수) 저녁 7시30분 마지막 집회를 가졌다. 담임 이준성 목사는 “이번 집회를 준비하며 강사 이만호 목사님은 물론 우리 교인들도 기도 많이 했다. 그래서 은혜가 더욱 넘친 것 같다”며 참석자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집회는 신현국 목사 인도로 이광선 찬양사역자의 경배와찬양, 염일두 전도사의 기도, 서세창 장로의 성경봉독에 이어 이만호 목사가 잠언 5장 9-13절을 본문으로 “빼앗기지 말라”(직분, 기회, 재물, 건강)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만호 목사는 “하늘과 땅이 진동하는 이 시대에 성도가 사수해야 할 4가지 축복인 직분·기회·재물·건강을 말씀의 훈계로 지켜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목사는 성도가 절대 빼앗기지 말아야 할 4가지 핵심 요소를 제시했다.
1)거룩한 직분(Calling): 하나님이 맡기신 직분을 비방 받지 않게 하라. 특히 '성령파워전도'와 같은 실천적 전도를 통해 영혼 구원의 사명을 감당할 때, 그 직분이 반짝반짝 빛나게 된다.
2)때와 기회(Opportunity): 일할 수 없는 밤이 오기 전에 헌신해야 한다. 사랑하고, 용서하고, 봉사할 수 있는 '골든타임'을 놓치고 나중에 후회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
3)재물과 소유(Wealth): 타인이나 외인(마귀)에게 재물을 빼앗기지 않으려면 온전한 십일조와 심고 거두는 법칙을 실천해야 한다. "심은 대로 거둔다"는 메아리의 법칙은 영적 세계에서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4)육신의 건강(Health): 100세 시대를 맞아 건강을 잃으면 한탄만이 남는다. 하나님을 경외하고 생명의 말씀을 택하는 것이 영육 간의 건강을 지키는 비결이다.
이만호 목사는 많은 성도가 축복을 뺏기는 근본 원인으로 잠언 5장 12절과 13절을 인용하며, "하나님의 말씀과 주의 종의 가르침(훈계)을 가벼이 여길 때 모든 것을 잃게 된다"고 경고했다.
이 목사는 자신의 어린 시절 절을 지을 정도인 부농의 셋째 아들로 태어났지만 고아와 같았던 삶과 알코올 중독자였던 부친의 폭력 등 암울한 환경을 이겨낼 수 있었던 비결 역시 "목사님의 가르침대로 순종하며 성령의 능력을 의지했기 때문"이라고 간증하고, "하나님이 주신 행복과 직분,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영적 지도자의 훈계에 귀를 기울이고, 말씀의 뿌리 위에 성령의 기름 부으심을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만호 목사는 결론으로 "이미 뺏긴 것이 있다면 말씀을 통해 되찾고, 현재 누리고 있는 축복은 절대 뺏기지 않도록 영적으로 깨어 있어야 한다"며 참석한 성도들을 축복하며 통성기도를 인도했다.
이어 이광선 찬양사역자의 헌금송과 김봉규 목사의 헌금기도, 이준성 목사의 광고, 유상열 목사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무리했다.
한편 둘째날인 17일(화) 저녁집회는 허윤준 목사 인도로 김봉규 목사의 찬양인도, 김희숙 목사의 기도, 인도자의 성경봉독 후 이만호 목사가 마가복음 3장 13-15절을 본문으로 "예수님의 제자훈련(성령파워전도)"이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이만호 목사는 이날 성령이 함께 하시는 강력한 파워전도법에 대해 강의했으며, 김봉규 목사의 헌금송과 김사라 목사의 헌금기도, 황경일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유원정 기자>
사진 더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