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교협, 부활절연합새벽예배 앞서 1차 준비기도회 가져 > 미주한인교계

본문 바로가기

미주한인교계

뉴욕교협, 부활절연합새벽예배 앞서 1차 준비기도회 가져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카이로스타임즈
댓글 0건 작성일 26-03-13 14:16

본문

4ac5dc87c193b4c6304cb5a54cecefc6_1773425748_3008.JPG
 

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가 오는 4월 5일 부활절연합새벽예배를 앞두고 3월 13일(금) 오전 10시30분, 교협회관에서 1차 준비기도회를 가졌다. 이날 기도회는 임원들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예배는 준비위원장 김영환 목사 인도로 대표기도 김정숙 목사(부회계), 성경봉독 박해용 장로(회계), 설교 임영건 목사 순서로 진행됐다. 임 목사는 사도행전 1:14을 본문으로 "오로지 기도에 힘쓰더라"라는 제목의 설교에서 ‘목숨을 걸고 기도에 전무해야 하는 이유를 3가지로 전했다.


4ac5dc87c193b4c6304cb5a54cecefc6_1773426161_6358.JPG
 

임영건 목사는 “첫째, 비교할 수 없는 '영광의 가치'를 발견했기 때문”이라며, “부활의 소망과 하나님의 보좌 우편에 예수님과 함께 앉는 영광은 세상의 그 어떤 것(달 착륙 등)과도 비교할 수 없다. 이 엄청난 가치를 깨달은 자는 목숨을 아까워하지 않고 기도의 자리에 모이게 된다”고 역설했다.


둘째, 교회에 약속된 '신성의 충만함'을 얻기 위함이다. 예수님 안에 거했던 하나님의 모든 충만함이 이제는 그의 몸인 교회에 주어졌다. 우리(교회) 안에 하나님의 성품과 능력이 가득 채워져 세상을 살리는 통로가 되도록 간절히 기도해야 한다.


4ac5dc87c193b4c6304cb5a54cecefc6_1773426186_0426.JPG
 

셋째, 위로부터 임하는 '권능'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주님은 세상 끝날까지 함께하시며 하늘과 땅의 권세를 주셨지만, 이를 실제로 누리기 위해서는 위로부터 능력이 임할 때까지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기도해야 한다. 무력해진 교회의 모습을 회복하고 세상을 새롭게 할 권능을 받기 위해 한마음으로 기도에 전무해야 한다.


임영건 목사는 “이 세 가지(하나님의 영광, 신성의 충만, 위로부터의 권능)가 우리와 교회에 실제가 되도록, 모든 성도가 가치를 발견하고 목숨을 거는 기도를 하자”며 이 3가지를 위해 통성기도를 인도했다.


이어진 합심(통성) 기도는 △부활절 연합새벽예배를 위하여/이종명 목사(이단특별분과위원장) △한국 자유민주주의와 미국의 청교도 정신을 위하여/송윤섭 장로(부회장) △교협산하 전 교회와 목회자들의 각성을 위하여/박진하 목사(건물관리위원) 제목으로 각 순서대로 진행됐다.


4ac5dc87c193b4c6304cb5a54cecefc6_1773426219_9462.JPG
 

김명옥 목사(총무)의 광고 후 김영환 목사 축도로 마쳤다. 김명옥 목사는 “오늘 회장 허연행 목사님이 타주 출타 중이고 부회장 김용익 목사님도 심한 감기로 참석하지 못했다”며, “그동안 기도하지 못한 것 같아 기도의 용사들만 초청해 임원들 중심으로 기도회를 가졌다”고 말했다.


2차 준비기도회는 3월 19일(목) 열린다.


<유원정 기자>

4ac5dc87c193b4c6304cb5a54cecefc6_1773426256_3849.JPG
4ac5dc87c193b4c6304cb5a54cecefc6_1773426279_4442.JPG


사진 더보기

https://photos.app.goo.gl/rN9uuKbtgc9LkmWD8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975건 11 페이지

검색


카이로스타임즈 TEL : 917-733-8682 Email : kairostimes23@gmail.com Name : Wonjung Yu
Copyright(C) 2023 카이로스타임즈.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