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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동부바울선교회, 더나눔하우스에 후원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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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카이로스타임즈
댓글 0건 작성일 26-03-09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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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동부바울선교회가 3월 3일(화), 뉴욕 지역에서 노숙인과 소외된 이웃들을 섬기고 있는 더나눔하우스(대표 박성원 목사)를 방문해 후원금 1,500달러를 전달했다. 이날 후원금은 미동부바울선교회를 대표해 선우영팔 장로가 직접 방문 전달했다.


더나눔하우스는 뉴욕 지역에서 거리의 노숙인과 경제적·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을 돕기 위해 다양한 사역을 펼치고 있다. 식사와 생필품 지원을 비롯해 상담과 돌봄을 제공하며, 외롭고 소외된 이웃들이 다시 공동체 안에서 희망을 찾을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감당하고 있다.


특히 최근 뉴욕 지역의 혹한 속에서 노숙인들의 어려움이 더욱 심각해지고 있는 가운데, 민간 단체들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실제로 지난겨울 뉴욕시의 한파 기간 동안 노숙인을 돕기 위해 접수된 311 신고 전화의 약 96%가 실제 도움으로 이어지지 못했다는 통계가 알려지며 지역사회에 큰 안타까움을 전하기도 했다.


이처럼 공공 시스템만으로는 모든 어려운 이웃을 돌보기 어려운 상황 속에서 더나눔하우스와 같은 민간 구호 공동체의 활동은 더욱 큰 의미를 갖고 있다. 작은 관심과 후원이 모여 거리의 이웃들에게 따뜻한 식사와 쉼, 그리고 인간다운 존엄을 회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때문이다.


더나눔하우스 대표 박성원 목사는 “어려운 이웃들을 기억하고 찾아와 주신 미동부바울선교회와 선우영팔 장로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이 더 많은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힘이 된다”고 전했다.


더나눔하우스는 지역 교회와 후원자들의 협력을 통해 노숙인 및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돌봄 사역을 이어가고 있으며, 지역사회와 교계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


▲후원문의: (718)683-8884


<더나눔하우스>@<카이로스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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