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목사회, 워싱턴DC 성경박물관 견학 및 벚꽃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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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목사회가 주최한 워싱턴DC 성경 박물관 견학 및 벚꽃 관광이 4월 6일(월) 진행됐다. 54회기 뉴욕목사회가 목회자들의 영성 개발과 연합 및 친교를 목적으로 진행한 이번 행사에는 목사와 사모, 선교사 등 총 52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오전 6시 뉴욕 만나교회 앞에서 55인승 코치 버스에 올라, 총무 박시훈 목사의 인도로 ‘나의 갈길 다가도록’을 다 같이 부르고, 증경회장 안창의 목사의 기도 후에 출발해 뉴저지 한남체인 주차장에서 6명을 픽업했다.
회장 박희근 목사는 “뉴욕목사회에서 이런 뜻 깊은 행사를 열도록 허락하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또 많은 목사, 사모, 선교사들이 동참할 수 있어 감사하다”며, “이러한 아름다운 연합이 교계 전체로 확대될 수 있기를 소망한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이어서 최귀석 목사(성경적 상담치유 전문가)가 일반적인 심리상담이론을 넘어, 복음 중심의 내면 치유를 통한 하나님과 사람들과의 관계 회복 및 건강한 부부, 가정을 이루는 비결과 자존감을 높이는 방법 등을 소개했다.
또한 최 목사는 개척 3년 만에 8층짜리 교회건축을 이룬 것을 소개하며 목회자의 자존감 회복과 성도들의 내면을 꿰뚫어 볼 수 있는 능력이 목회 성공의 비결임을 강조했다.
오전 11시 워싱턴DC 인근 ‘akura buffet’에서 점심식사를 한 후 오후 12시 30분부터 1시 40분까지 포토맥 강변의 벚꽃 구경 및 주변을 관광, 산책하고 오후 2시부터 4시 30분까지 성경박물관을 견학했다.

성경박물관은 4만3천 스퀘어피트 규모의 8층 건물로, 방대한 성경 역사 자료와 체험 전시를 제공해 목회자들의 영성 개발과 성경 탐사교육의 장으로 활용되고 있다.
박물관 측에서 52명이 한꺼번에 한 장소를 견학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해서, 자율적으로 견학을 하도록 했으나, 자연스럽게 이스라엘에서 목회와 공부를 했던 이은수 목사를 비롯한 성경과 신학에 해박한 지식을 가진 몇몇 목사를 중심으로 5-10명씩 그룹이 만들어져 견학했다.
일행들은 오후 4시 30분부터 5시까지 피자로 저녁식사를 한 후 버스에 탑승, 뉴욕을 향하는 동안 최귀석 목사의 2차 강의가 이어졌다. 강의는 관계전도법에 관한 것으로 강의 후에는 질의문답 시간도 있었다.
오후 9시 25분 뉴저지 한남체인에 1차 하차하고, 10시 25분, 뉴욕 만나교회 앞에 도착했다. 총무 박시훈 목사는 광고를 통해 목사회 가입에 대해 설명하고, 5월 11일 5개주 체육대회 참여를 촉구했다. 이날 행사는 부회장 한필상 목사의 마침기도로 마쳤다.

이번 목사회 행사를 위해 한필상 목사와 한희주 사모가 직접 샌드위치를 만들어 아침을 제공하고, 유승례, 임지윤 목사가 삶은 달걀을, 김희숙 목사가 간식을 준비하는 등 회원들의 후원이 이어졌다.
임원들은 참석자들이 성경박물관을 개인적으로는 오기가 어려웠는데, 단체로 와서 보면서 감명 깊은 시간이었다며 감사를 표했다고 전했다.
<카이로스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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