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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동부국제기아대책기구 3월 월례회 I 회장 김영환 목사, 아동후원 열정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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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카이로스타임즈
댓글 0건 작성일 26-03-25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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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동부국제기아대책기구(기아대책) 3월 월례회가 25일(수) 오전 10시30분 리빙스톤교회(담임 유상열 목사)에서 열렸다. 이날 월례회에서는 신임회장 김영환 목사의 아동결연 배가운동에 대한 열심으로 후원아동 수가 150여명에 달하는 성과가 보고됐다.


1부 예배는 이종명 목사 인도로 유상열 목사의 대표기도 후 노재화 목사가 마태복음 25장 35-40절을 본문으로 “하나님의 선교와 교회의 섬김”이라는 제목의 설교에서 ‘기아대책 사역은 하나님의 선교’라는 면에서 보는 신학적 의미와 디아스포라 교회의 역할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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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재화 목사는 "교회의 구제 사역은 단순한 자선이 아니라 하나님의 구속사에 참여하는 사건"이라며 세 가지 핵심 관점을 제시했다. “먼저, 성경 속 하나님의 역사는 언제나 고통 받는 약자들을 향해 있다. 출애굽 사건과 예수님의 공생애를 보면, ‘복음은 영혼 구원뿐만 아니라 인간 존엄의 회복을 포함하는 전체적인 구원”이라고 정의했다.


“둘째, 성육신은 하나님의 '연대(Solidarity)'다. 예수님께서 마구간에서 태어나 가난한 이들과 식탁을 나누신 것은 고통 속으로 직접 들어오신 것"이라며, 마태복음 25장을 인용해 "가난한 자 속에 계시는 그리스도의 신비로운 임재"를 강조하고, 특히 요한 크리소스톰의 말을 빌려 ‘성찬식의 그리스도와 가난한 자 속의 그리스도는 동일하다"며, ”구제 사역은 성육신적 삶을 살아가는 사역이“라고 역설했다.


노재화 목사는 “마지막으로 '디아스포라'로서 미주 한인교회는 경제적 자원과 세계적 네트워크를 가진 '복음의 다리' 역할을 부여받았다. 우리가 보낸 작은 후원이 한 아이에게는 생명이 되며, 이는 곧 하나님 나라의 증거"라며, "주님 앞에 서는 날 얼마나 타인을 사랑했는가? 굶주린 자 곁에 얼마나 있어 주었느냐 라는 질문에 답할 수 있어야 한다"고 권면하고, ”기아대책 사역이 단순한 구제사업을 넘어 복음을 살아내는 '현장'이며, 세상의 눈물을 닦아주는 교회가 되자“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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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심기도는 전희수 목사 인도로 △미동부국제기아대책기구 회장 및 회원들을 위하여 △결연아동과 후원자들을 위하여 △선교사들을 위하여: 콜롬비아(김혜정 선교사), 과테말라(장경순 박윤정 선교사, 장희성 유한나 선교사-산티아고), 코트디부아르(김형구 이선미 선교사, 박광우 고혜영 선교사-블렝게와싸), 에콰도르(이철희 정영경 선교사), 잠비아(온돌라센터, 임동선 선교사) 제목으로 기도했다.


노재화 목사 축도로 예배를 마치고 김영환 목사 사회로 2부 회무가 시작돼 권케더린 목사가 개회 기도했다. 이어 유원정 행정간사는 3월에 △신규 아동결연 22명과 △후원중지 4명이 있었다고 보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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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 김영환 목사는 “31명의 신규 아동후원을 약속 받았는데, 일부는 아직 후원금이 들어오지 않은 상태”라며, “아동결연 배가를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토의시간을 통해 △월례회를 매월 마지막 목요일로 변경했으며, △사고를 당한 회원들을 위해 기도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어 아동후원금 시간을 가진 후 노재화 목사의 광고 후 조상숙 목사의 폐회 및 식사기도로 마쳤다. 동 기구는 2026년 선교지 방문과 후원자 초청의 밤(12월 6일) 행사를 계획하고 있다.


미동부국제기아대책기구는 현재 6개국 8개 지역의 아동 144명을 후원하고 있다. 아동 1명당 후원비는 한 달에 30달러이며, 홈피를 통해 후원을 받을 수 있다. 


   홈페이지 breadngospel.org 이메일 bgea2006@gmail.com


▲연락처: (914)393-1450(김영환 회장) (929)666-3390(노재화 서기)

 

<유원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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