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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CA 뉴욕노회 제74회 정기노회 I 새 노회장 최호섭 목사, 희년총회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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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카이로스타임즈
댓글 0건 작성일 26-03-11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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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한인장로회(KPCA) 뉴욕노회 제74회 정기노회가 3월 9일(월) 오후 7시 뉴욕영락교회(최호섭 목사)에서 열렸다. 이날 임원선거를 통해 새 임원을 선임했으며, 목회윤리위원회 상설화, 50주년 희년총회 준비위원회(위원장 노성보 목사) 구성을 발표했다.

 

새 임원은 다음과 같다. △노회장 최호섭 목사 △부노회장 주영광 목사 △부노회장 최성택 장로 △서기 우영주 목사 △부서기 이준형 목사 △회록서기 강성광 목사 △부회록서기 백에스라 목사 △회계 임우영 장로.

 

1부 예배는 부노회장 최호섭 목사 인도로 기도 전용수 장로(부노회장), 성경봉독 인도자, 특별찬양 뉴욕영락교회교회 성가대, 설교 김천수 목사(노회장) 순서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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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수 목사는 역대하 27:1-6을 본문으로 “여호와 보시기에”라는 제목의 설교에서 역대기서의 핵심 키워드인 ‘여호와 보시기에’를 주제로, 사람의 평가가 아닌 하나님의 관점으로 살아가는 삶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천수 목사는 52년간 통치하며 강성했으나 교만으로 무너진 웃시야 왕과, 비록 통치 기간은 16년으로 짧았지만 하나님께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그의 아들 ‘요담 왕’을 비교하고 요담 왕이 점점 강성해질 수 있었던 비결로 2가지 핵심 요소를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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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하나님 보시기에 ‘정직’한 삶: 그리스도인에게 정직은 당연한 자세이며, 하나님은 진실한 자를 기뻐하신다. 둘째, 하나님 앞에서 ‘바른 길(정도)’을 걷는 삶: 욕심과 야망을 내려놓을 내려놓고 하나님의 말씀에 절대적으로 순종하며 편법도 거부해야 한다. 주변의 편한 방법과 사람들의 시선에 흔들리지 말고, 매일 말씀 앞에 겸손히 서서 하나님 보시기에 정직하고 바른 길을 선택하는 치열한 영적 몸부림이 필요하다"고 권면했다.


성찬예식은 전 노회장 주영광 목사 집례로 진행됐으며, 분병분잔 위원은 김환두 장로, 김현수 장로가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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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수 목사(전 노회장) 축도 후 조경윤 목사(서기)가 광고하고 기념촬영 후 10분 정회한 뒤 회무처리에 들어갔다.

 

회원점명, 개회선언, 전 회의록 낭독(회록서기), 절차보고(서기), 사무보고(서기), 임원회 보고(서기), 시찰회 보고(시찰장), 회계감사 보고, 회계보고(회계), 지시, 사찰위원 선정, 내빈인사, 임원선거, 총회 총대 선거, 뉴욕장로회 신학대학교(원)보고, 헌의위원회 보고(헌의위원장), 정책정치위원회 보고(정책정치위원장), 공천위원회 보고(공천위원장), 50회 총회준비위원회 보고, 각 위원회 모임, 각 위원회 보고 후 정회했다.


이번 노회에서는 △뉴욕영락교회(최호섭 목사) 김빛 전도사 목사고시 청원 △뉴욕은혜장로교회 신현국 목사 은퇴 및 교회폐쇄 청원 △캠브리지연합교회(김영호 목사) 장로 2인 장로고시 청원 △넘치는교회(주영광 목사) 장로 2인 장로고시 청원 △캠브리지연합교회 김영호 목사 시무사임 및 원로목사 추대 청원 등을 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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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회에 앞선 5회의 임원회를 통해 '목회윤리위원회 상설화'를 헌의하기로 하고 신년 하례회 헌금을 니카라과 마사야 전도대회 후원금으로 전액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또 '제50주년 희년총회 준비위원회' 조직을 보고했다.


교단신학교인 뉴욕장로회신학대학(원)은 아비장과 남아공 캠퍼스도 운영하고 있다. 실시간 줌(zoom)으로 타주와 볼리비아, 니카라과, 멕시코, 캐다나, 서울 등에서도 수업하고 있다. 이날 신학사 8명, 교역학석사 12명, 신학석사 1명, 목회학박사(CPU 공동학위프로그램) 5명 등의 재학생을 보고했다.

 

둘째 날은 10일(화) 오전 8시 경건회 후 회무를 진행했다. 경건회는 강성광 목사 인도로 윤도근 선교사가 요한복음 1장 12013을 본문으로 “영접하는 자”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회무 후 폐회예배는 부노회장 주영광 목사 인도로 노회장 최호섭 목사가 설교하고 전 노회장 김천수 목사 축도로 마쳤다.

 

뉴욕노회는 21개 교회에 중앙, 동북 2개 시찰과 목사 57명, 장로 15명 총 72명의 회원이 소속돼 있다.


<유원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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