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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세드가든교회, 뉴욕청소년센터에 후원금 5천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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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카이로스타임즈
댓글 0건 작성일 26-10-22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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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세드가든교회(담임 양민석 목사)가 지난 10월 22일(목) 오전 11시30분, 뉴욕청소년센터(AYC, 대표 김홍석 목사, 사무총장 김준현 목사)를 방문, 후원금 5천 달러를 전달했다. 양민석 목사는 지난 10월 4일 설립예배를 드리면서 이날 헌금을 청소년센터에 전달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22일 전달식은 사무총장 김준현 목사 사회로 김홍석 목사가 기도하고 양민석 목사가 인사말을 전한 후 후원금이 전달됐다. 전달식에는 헤세드가든교회 담임 양민석 목사와 평신도 대표 김진한 권사, 목회협조위원장 이영순 집사가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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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센터 대표 김홍석 목사는 기도를 통해 재정적으로 어려운 가운데 있는 청소년센터를 후원한 헤세드가든교회를 하나님께서 축복해주셔서 한 영혼을 그리스도께로 인도하는 하나님의 교회로 발전하고 성장하기를 간구했다.

 

양민석 목사는 “창립예배 기념행사 때 드리는 헌금을 교회 행사비나 일반 재정에 넣을 수 있지만 첫 출발을 할 때 의미 있는 곳에 쓰는 게 어떤가 생각이 들어 임원들과 의논했는데, 모두다 만장일치로 찬성했다”며, “우리도 힘들지만 더 힘든 곳이 있다면 기꺼이 서포트하고 또 하나님께서 채울 줄을 믿고 가자고 의논했다. 여러 곳을 생각하던 중에 청소년센터가 재정이 어렵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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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목사는 “청소년센터가 잘 돼야 되지 않겠느냐, 청소년들이 앞으로 교계를 짊어지고 나가야 할 사람들인데 그들에게 조금이라도 희망을 드리고 싶었다. 우리 교회가 아직 청소년 프로그램이 잘 정착되지 않았지만 먼저 여기를 잘 살피다 보면 하나님께서 우리도 축복하지 않겠는가, 그런 의미도 있었다”며, 자신이 뉴욕교협회장 당시 펜데믹 시절이라 청소년센터를 많이 후원하지 못한 것에 대한 미안함도 있다고 덧붙였다.

 

전달식 후 참석자들은 중식당으로 자리를 옮겨 식탁의 교제를 나눴다. 이날 오찬은 헤세드가든교회에서 제공했다.

 

한편 청소년센터는 창립 38주년 기념음악회를 11월 8일(주일) 오후 5시 30분 목양장로교회(허신국 목사)에서 갖는다.

 

<유원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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