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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권사선교합창단 ‘창단 25주년’ 정기연주회...은혜와 찬양의 대향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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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카이로스타임즈
댓글 0건 작성일 26-09-21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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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우이웃돕기 및 선교기금 모금으로 사랑 실천

 

뉴욕권사선교합창단(단장 이은숙)이 창단 25주년을 맞아 개최한 25주년 정기연주회가 9월 20일(주일) 오후 6시, 프라미스교회(담임 허연행 목사) 본당에서 열렸다. 이번 연주회는 불우이웃돕기 및 선교기금 모금을 목적으로 기획됐으며, 25년간 이어져 온 뉴욕권사선교합창단의 기도의 발자취와 깊은 영성이 어우러진 감동의 무대로 꾸며졌다.

 

찬양으로 하나 된 은혜의 현장: 1부, 2부, 3부 알찬 프로그램 선보여


음악회는 단목 방지각 목사(효신교회 원로)의 개회기도로 시작돼 총 3부로 구성돼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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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부 Hymn Festival(찬송가 축제)은 관객이 함께 부르며 찬양의 유산을 나누는 참여형 음악예배로 펼쳐졌다. ‘여기에 모인 우리(찬송가 620장)’, ‘다 찬양하여라(찬송가 21장)’,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찬송가 79장)’, ‘내 주는 강한 성이요(찬송가 585장)’ 등 시대를 초월해 사랑받아 온 찬송가들이 웅장한 합창과 편곡(arr. 이가영)으로 재탄생돼 회중 전체가 하나님을 찬양하는 장관을 연출했다.

 

제2부 합창 애창곡 모음은 ‘Kum Ba Yah(쿰바야)’, ‘참 좋으신 주님’, ‘나를 따르라’, ‘저 높은 곳을 향하여’ 등 깊고 풍성한 울림을 담은 곡들이 차례로 연주됐다. 특히 송주희 권사의 플루트 연주가 어우러져 음악회의 깊이를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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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부 Cantata ‘우물가의 여인’은 김두완 곡의 칸타타 ‘우물가의 여인’을 통해 복음 전파와 영생의 메시지를 강렬하게 전달했다. 소프라노 유필봉 권사의 솔로와 장영주 씨의 무용이 더해져 무대의 화려함과 은혜를 더했다.

 

이날 무대는 양재원 지휘자의 지휘와 이정현 피아니스트, 박에스더 오르가니스트의 반주, FIDES Chamber(리더 정미연)의 협연, 장영주 무용, 이지연 영상 연출이 더해져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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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케리그마남성중창단과 뉴욕장로성가단이 우정 출연해 남성 성가의 웅장하고 힘찬 하모니로 축제의 열기를 끌어올렸다.

 

25년 헌신의 발자취 표창 및 이웃 사랑 전달식 진행

 

특히 이번 정기연주회에서는 지난 25년간 합창단을 지켜온 이들의 노고를 기리는 뜻깊은 순서가 마련됐다. △20년 연주 근속 표창: 조애선 △10년 연주 근속 표창: 김영자, 이명원 △2001년 입단 단원 표창: 이은숙, 양정임, 유필봉, 홍정혜, 이옥수, 차규정, 양재원 △25주년 아름다운 발자취상: 홍정혜. 아울러 연주회를 통해 모인 후원금은 ‘선한이웃어린이선교회’ 및 한명철 집사, 신기만 집사 등 이웃과 선교 현장(니카라과, 김인선 선교사)에 전달돼 창단 25주년의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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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주회는 회중과 함께 부르는 폐회 찬양 ‘예수를 나의 구주 삼고’에 이어, 주영광 목사(넘치는교회 담임)의 만찬기도와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무리했다.

 

단장 이은숙 권사는 2001년 9/11의 슬픔과 충격으로 시작해 지난 25년을 인도하신 ‘에벤에셀’의 하나님께 모든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린다며 ‘하나님의 은혜’를 강조하고 역대 단장들과 단원들, 지휘자, 반주자들에게 감사와 사랑을 전하고, 70세 미만 권사들의 참여를 당부했다.  

 

<유원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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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Kp13PhJQ1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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